'가능한 사랑'으로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상인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이 자세한 수상 소감을 영상으로 전해왔습니다.

"이것으로도 충분하다"며 거장의 품격을 드러냈는데요. 이 감독의 소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창동 / '가능한 사랑' 감독>

"이렇게 은사자상을 타게 됐는데요.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황금 사자가 아니어서 실망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계신 많은 관객 여러분들께서 이 베니스 영화제를 지켜보고 우리 영화가 어떤 반응을 얻게 됐는지 대단히 궁금하고 촉각을 곤두세워서 보고 계셨는데 그 점에 대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이 영화가 앞으로 관객 여러분들에게 의미 있게 다가가기를 바라고요. 이 상이 저에게 그런 힘과 격려가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