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으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목적지인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도착합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팬스타 아크로호는 출항한 지 22일 만인 오늘(13일) 로테르담에 도착합니다.

부산으로 귀환하는 운항 일정이 남아 있지만, 큰 문제없이 유럽까지 순항해 상업 항로로서 북극항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역사적인 북극항로 첫 길을 연 선장과 선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북극항로 시대, 해양 수도 부산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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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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