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무더위가 꺾이고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찾아오면서 전국의 축제장과 유명 관광지에는 나들이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전북 장수에서는 특산물인 한우와 사과를 직접 즐기는 축제가 열렸는데요.
엄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고소한 향을 풍기며 노릇하게 구워진 한우. 입에 넣기가 무섭게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고기는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세요.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 하시네요."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전북 장수읍 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1.7톤에 달하는 거대 종모우 '대한이'와의 만남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합니다.
"보기에는 너무 작게 우리가 생각했었는데, 와서 보니까 (대한이가) 너무 크고 덩치가 너무 커서 우람하고 좋습니다."
"아 좀 무서웠어요. 그리고 좀 크니까 흥미롭기도 했고요."
명품 장수 사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사과마당과 방송인 홍석천 씨와 진행하는 요리 교실, 정효 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습니다.
시중보다 싸게 최고 품질의 한우를 사 직접 구워 먹고 수확이 본격화한 홍로 사과 등을 구매하며 곧 있을 추석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내년에는) 디테일한 부분 조금 미세하게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놓으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정 고원 지대에서 자란 명품 한우와 사과를 맛볼 수 있는 이번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내년에도 계속됩니다.
전국 축제장과 유명 관광지는 초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휴일 내내 북적였습니다.
특히 추석을 열흘 여 앞두고 전국 추모 시설엔 일찌감치 성묘에 나선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
[화면제공 장수군]
[영상취재 정경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승현(esh@yna.co.kr)
무더위가 꺾이고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찾아오면서 전국의 축제장과 유명 관광지에는 나들이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전북 장수에서는 특산물인 한우와 사과를 직접 즐기는 축제가 열렸는데요.
엄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고소한 향을 풍기며 노릇하게 구워진 한우. 입에 넣기가 무섭게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고기는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세요.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 하시네요."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전북 장수읍 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1.7톤에 달하는 거대 종모우 '대한이'와의 만남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합니다.
"보기에는 너무 작게 우리가 생각했었는데, 와서 보니까 (대한이가) 너무 크고 덩치가 너무 커서 우람하고 좋습니다."
"아 좀 무서웠어요. 그리고 좀 크니까 흥미롭기도 했고요."
명품 장수 사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사과마당과 방송인 홍석천 씨와 진행하는 요리 교실, 정효 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습니다.
시중보다 싸게 최고 품질의 한우를 사 직접 구워 먹고 수확이 본격화한 홍로 사과 등을 구매하며 곧 있을 추석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내년에는) 디테일한 부분 조금 미세하게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놓으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정 고원 지대에서 자란 명품 한우와 사과를 맛볼 수 있는 이번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내년에도 계속됩니다.
전국 축제장과 유명 관광지는 초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휴일 내내 북적였습니다.
특히 추석을 열흘 여 앞두고 전국 추모 시설엔 일찌감치 성묘에 나선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
[화면제공 장수군]
[영상취재 정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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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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