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대만의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꺾고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다.

올 시즌 고교 최대어로 꼽히는 하현승이 선발로 나서 7이닝을 무실점으로 완투하는 동안 1피안타 8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대표팀은 2회말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은 이후, 5회말 조희성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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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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