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100-83으로 꺾었습니다.

이정현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25점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에이스' 이현중은 16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습니다.

조별리그 3연승을 달린 한국은 오는 16일 대회 8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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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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