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지금 국회에서는 청문회 슈퍼위크 최대 격전지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는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며 날 선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 국민의힘은 부정 청탁, 동물실험 조작, 주가조작 의혹 등을 추궁하고 있는데요. 김승원 후보자는 "절차에 관한 내용을 전달한 것"이라며 청탁에 관여했다는 지적을 부인했고요. "저는 문과다, 치료제 성능을 알 수 없다", "장관이 되면 주가조작 피해자를 만나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공세, 김 후보자의 답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김승원 후보자는 자신이 법조 경력 30년인데 검찰 기소 계획서가 외부로 유출된 건 본 적이 없다면서, 어떻게 한동훈 전 장관에게 흘러갔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의 "선별 수사, 정치 수사"라고 비판했는데요?

<질문 3> 김승원 후보자 배우자가 근무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김 후보자는 해명 중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김승원 후보자는 협동조합 특혜 의혹에 "이득을 위해 돈벌이로 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 울컥하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여당은 격려의 박수를, 야당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어요?

<질문 4>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금요일에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다고 합니다. 지금 이제 추석 전에 이렇게 대국민 소통에 나선 일단 배경 좀 궁금한데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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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dasomkk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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