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으로 향하는 해상 운임이 일제히 상승하며 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15일) 관세청이 발표한 '8월 해상 수출입 운송 비용'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서부행 해상 수출 컨테이너 운임은 858만 9천원으로 전월보다 0.5% 상승했습니다.

동부행 운임은 997만 3천원으로 24.8% 뛰었습니다.

미국 서·동부행 운임은 지난 5월부터 상승 중입니다.

중동행 운임은 883만 8천원으로 1.7% 오르며, 3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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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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