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8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오늘(15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80대 남성 A 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저녁 8시 20분쯤 동대문구 전농동의 도로에서 7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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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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