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 11일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로 피해를 본 구제 대상이 잠정적으로 250명 정도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오늘(16일) 오전 10시까지 들어온 구제 신청은 모두 1천200명 정도인데, 잠정적으로 구제 대상이라고 보는 건 이 가운데 250건"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교협와 교육부는 매뉴얼에 따라 원서접수 마감 시간을 1시간 연장했으나, 원서를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구제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교육부는 또 대교협과 특별조사반을 구성해 오는 23일까지 현장 조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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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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