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 주목할만한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1> 법원이 6년 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해 북한이 446억원을 우리 정부에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북한의 폭파 행위를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간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한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안채원 기자입니다.

<2>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에서 무더기로 체포돼 구금됐던 우리 근로자들이 1년 만에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구금 당시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미국 정부에 배상을 요구한건데요.

9개 연방기관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청구를 마칠 계획입니다.

송채은 기자입니다.

<3> 미국이 지금까지 이란전쟁에 쓴 지출이 52조원에 달한다는 미 의회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소진된 탄약의 재고를 보충하는데만 5년이 걸릴 것이라며, 중국과 분쟁이 벌어질 경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4> 최근 가전 시장에서 떠오르는 의류관리기, 한 대 가격이 200만 원을 훌쩍 넘습니다.

소비자원이 LG전자와 삼성전자, 코웨이 등 3개 업체 제품의 품질을 비교한 결과, 소비 전력량과 작동 시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도헌 기자입니다.

<5> BTS와 같은 인기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대량 예매한 뒤 최대 30배 가격에 되팔아 수십억을 챙긴 암표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범죄수익으로 아파트에 상가까지 샀는데요.

문형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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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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