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제주로 건너와 진짜 해녀가 된 카일리 젠터. CNN도 주목한 '미국인 해녀'를 만나러 이따끔 기자가 제주 영락리 바다로 향했습니다. 해녀복과 장비를 착용해 카일리를 따라 직접 '물질'도 해봤는데요. 낯선 이방인이었던 카일리는 어쩌다 제주 바다에 푹 빠져 해녀가 됐을까요? 물속에 들어가면 세상과 연락이 끊기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 '운동이자 명상 같다'는 카일리. 사라져가는 제주 해녀 문화가 국적과 세대를 넘어 이어질 수 있을지, 미국인 해녀 카일리의 특별한 이야기를 '따끔in터뷰'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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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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