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위·변조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일부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런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는 집배원 연락처만 피싱에 이용하는 번호로 바꾸거나 QR만을 변조하는 등 정밀하게 위조돼 일반인이 맨눈으로 구별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진짜 도착 안내서는 탈부착이 쉽지만, 위·변조된 안내서는 탈착 시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본부는 위·변조가 의심되는 경우 경찰 또는 우체국에 신고하고 고객센터로 연락해 실제 우편물이 배달되고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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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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