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아침도 쌀쌀하게 출발했습니다.

서울은 10.2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고요, 곳곳에선 한 자릿수를 보인 곳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낮이 되면 기온이 올라 일교차는 15도 안팎 크게 나겠습니다.

옷차림 신경 써서 외출하셔야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현재 서울 17.2도, 대전 15.6도 보이다가, 한낮에는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안동 14.6도, 창원 19.7도고요, 낮에는 부산 23도, 광주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엔 구름이 차츰 많아지겠습니다.

수도권 서부 지역은 대기가 건조해 불조심해야겠습니다.

연휴 내내 맑으면 좋으련만, 내일부터는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요일 오전부터 낮 사이엔 영남 동해안에 5~10mm 먼저 오겠고요.

늦은 밤부터는 새로운 비구름이 몰려와, 서울 등 중북부 지역에서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월요일인 모레 오전까지 5~3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오는 일요일과 월요일은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잠깐 올라 오늘보단 덜 춥게 느껴질 텐데요.

다음 주초에는 아침에 다시 쌀쌀해지겠고, 비 예보 없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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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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