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소폭 내리며 2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857.6원으로, 전주보다 0.4원 내렸습니다.
경유 가격도 리터당 1,843.3원으로 0.1원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두바이유가 배럴당 107.6달러로 전주보다 5.5달러 내렸습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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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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