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부진하게 나오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다우지수는 0.49%, S&P500지수는 0.73%, 나스닥지수는 1.19% 올랐습니다.

이날 발표된 9월 비농업 일자리는 29,000개 늘어 시장 예상치 90,000개를 크게 밑돌았고, 실업률은 4.2%로 상승했습니다.

고용 둔화로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기대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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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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