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야기를 살펴보는 생생갤러리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사진들이 전시돼 있는지 함께 보시죠.
<가을을 알리는 제주 핑크뮬리 물결>
먼저 첫 번째 사진입니다.
제주 서귀포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핑크뮬리 사이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솜사탕 같은 분홍색 꽃이삭을 피워내는 핑크뮬리는 우리말로 ‘분홍쥐꼬리새’라고도 불리는데요.
특히 9월 말부터 10월이면 풍성한 분홍빛 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공원 일대에서 핑크뮬리 축제가 한창 이어지는 만큼, 이번 주말 핑크뮬리 사이를 거닐며 제주의 특별한 가을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2026 ‘구례 아이언맨 대회’ 4일 개막>
두 번째 사진입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들이 전남광주 구례에 모입니다.
오는 4일, 구례군 지리산 호수공원과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 구례 아이언맨대회’가 열리는데요.
전 세계에서 모인 1,200여 명의 참가자가 힘찬 도전에 나섭니다.
아이언맨 대회는 17시간 안에 수영 3.8km와 사이클 180.2km, 달리기 42.2km까지 총 226.2km를 완주해야 하는 말로만 해도 벌써 벅찬 극한의 스포츠입니다.
참가자들은 지리산 호수를 가르고 섬진강변과 구례군 일대를 내달리며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게 됩니다.
지리산과 섬진강을 배경으로 펼쳐질 철인들의 뜨거운 열정에, 성큼 다가온 가을바람도 훈훈하게 달아오르는 것 같습니다.
<밤이 된 수원화성, 정조를 깨우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입니다.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에서 열릴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언론에 먼저 공개됐습니다.
정조대왕 능 행차를 축소 재현한 행렬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정조대왕의 역사와 수원화성의 가치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화성행궁과 연무대,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개막일인 4일에는 서울에서 화성 융릉까지 31.8km 구간을 잇는 대규모 능 행차가 펼쳐지고, 성벽을 화려한 빛으로 물들이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관람객을 맞이하는데요.
올가을, 아름다운 수원화성을 거닐며 200여 년 전 정조대왕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생생갤러리였습니다.
[생생 네트워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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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는 제주 핑크뮬리 물결>
먼저 첫 번째 사진입니다.
제주 서귀포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핑크뮬리 사이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솜사탕 같은 분홍색 꽃이삭을 피워내는 핑크뮬리는 우리말로 ‘분홍쥐꼬리새’라고도 불리는데요.
특히 9월 말부터 10월이면 풍성한 분홍빛 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공원 일대에서 핑크뮬리 축제가 한창 이어지는 만큼, 이번 주말 핑크뮬리 사이를 거닐며 제주의 특별한 가을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2026 ‘구례 아이언맨 대회’ 4일 개막>
두 번째 사진입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들이 전남광주 구례에 모입니다.
오는 4일, 구례군 지리산 호수공원과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 구례 아이언맨대회’가 열리는데요.
전 세계에서 모인 1,200여 명의 참가자가 힘찬 도전에 나섭니다.
아이언맨 대회는 17시간 안에 수영 3.8km와 사이클 180.2km, 달리기 42.2km까지 총 226.2km를 완주해야 하는 말로만 해도 벌써 벅찬 극한의 스포츠입니다.
참가자들은 지리산 호수를 가르고 섬진강변과 구례군 일대를 내달리며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게 됩니다.
지리산과 섬진강을 배경으로 펼쳐질 철인들의 뜨거운 열정에, 성큼 다가온 가을바람도 훈훈하게 달아오르는 것 같습니다.
<밤이 된 수원화성, 정조를 깨우다>
마지막 세 번째 사진입니다.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에서 열릴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언론에 먼저 공개됐습니다.
정조대왕 능 행차를 축소 재현한 행렬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정조대왕의 역사와 수원화성의 가치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화성행궁과 연무대,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개막일인 4일에는 서울에서 화성 융릉까지 31.8km 구간을 잇는 대규모 능 행차가 펼쳐지고, 성벽을 화려한 빛으로 물들이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관람객을 맞이하는데요.
올가을, 아름다운 수원화성을 거닐며 200여 년 전 정조대왕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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