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프랑스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날로 격해지고 있습니다.

에두아르 제프레 프랑스 교육장관은 현지시간 2일 기준 학교 735곳이 수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랑 누네즈 내무 장관은 같은날 시위 현장에서 총 1,747명이 체포됐다며 "법 집행 기관과 교사, 언론인, 행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시위가 시작된 이후 약 170명의 학생과 최소 65명의 교직원이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과 헌병도 300명 이상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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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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