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개천절인 오늘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가을 행사가 열립니다.

경기도 광명시에서는 도심 한복판에서 음악 축제가 펼쳐지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봅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경기도 광명시 철산로에 나와 있습니다.

평소 차량으로 가득했던 8차선 도로가 이번 주말엔 거대한 음악 축제장으로 변신했는데요.

음악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2026 페스티벌 광명'이 열리면서 많은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명시의 대표 음악 축제인 ‘2026 페스티벌 광명’은 내일까지 철산역 일대에서 열리는데요.

완연해가는 가을과 함께 도심에서 멋진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인 무대 ‘지엠(GM) 라이브’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11팀의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는데요.

첫날인 오늘은 십센치와 데이브레이크, 내일은 김종서와 로맨틱펀치 등의 무대가 도심을 물들일 예정입니다.

메인 무대 못지않게 오픈 스테이지의 열기도 뜨겁습니다.

광명청소년재단과 광명시립예술단의 공연을 비롯해 시민들의 직접 참여하는 거리 노래방과 랜덤 플레이 댄스가 눈길을 끕니다.

또 '광명 9경' 지역 대표 명소를 주제로 한 게임이 진행되고요.

지역 기업과 청년 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전시 체험 행사와 중고 물품을 판매, 교환하는 '나눔 장터'도 선보입니다.

편하게 쉬며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는데요.

캠핑 의자와 빈백, 파라솔이 준비돼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 음악과 문화가 가득한 광명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2026 페스티벌 광명’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강수지 캐스터)

[현장연결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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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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