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시중은행에 이어 예가람저축은행도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달 30일 신원 미상의 해커가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버에 접근했고,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어제(2일)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등이며, 유출 규모는 약 4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은행 측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직후 관련 서비스 중단 등 긴급 조치를 하고, 당국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 고객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고, 고객센터를 통해 피해 구제 절차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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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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