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장윤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북한이 지뢰 폭발 사고 책임을 부인한 데 이어, 오늘 탄도미사일까지 발사했습니다.

정치권에선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와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장윤미 전 민주당 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북한이 서부전선 DMZ 폭발사고 책임을 부인한 데 이어 오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까지 발사했습니다. 김여정 총무부장이 우리 군의 사과 요구를 맹비난한 지 하루 만인데요. 어떤 의도로 봐야 할까요?

<질문 2>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번 사고의 배경으로 군사분계선 문제를 짚으며 남북 대화를 제안했지만, 김여정 총무부장은 "망상"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실제 8~9월 북한군의 MDL 침범도 50여 차례 식별됐다고 하는데, 이 문제를 풀기 위한 남북 대화, 가능할까요?

<질문 3> 민주당은 북한에 군사적 위협 중단을 촉구하며 '지뢰 폭발사고 규탄 결의안'을 당론 발의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손을 내밀어도 돌아온 건 훈시와 조롱뿐"이라며 대북 기조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질문 4> 중수청·공소청 체제가 어제 시작됐는데,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권 내 반발은 여전합니다. 추미애 경기지사 오늘은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을 돌릴 수 있는 자"라고 평가했는데요. 이 대통령의 직접 엄호에도 반발이 계속되는 이유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5> 한편 이 대통령은 정청래 전 대표와 4시간 동안 만찬을 했습니다. 오늘은 "'정청래 좀 그만 괴롭히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직접 반박했고, 정 전 대표도 "뭉치자"고 화답했는데요. 김 후보자 문제로 여권이 술렁이는 가운데, 이번 회동이 갈등을 봉합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6> 영화 '암살자(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유영하 의원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를 공개한 데 이어, 일부 보수단체는 주연배우 유해진 씨 자택 앞 집회까지 예고했는데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출연 배우 유해진을 향해 '북한상'이라고 비난한 거도 논란이 됐어요. 영화 내용뿐 아니라 배우의 출연과 외모까지 정치적 성향에 묶은건데,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질문 7> 김태규 의원의 "내란이 아니다" 발언 파장은 개헌 논의로까지 번졌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5·18 민주화운동 등을 헌법 전문에 담아 "헌법적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했고, 운영위에선 김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도 통과됐는데요. 민주당 대응,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질문 8> 국민의힘은 이 시각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장외집회를 여는 건 지난해 9월 이후 약 1년만인데요. 이자리에서 최근 외교 안보 이슈 등 현안을 집중 타격할 것으로 보이는데, 국민의힘의 이번 장외 집회 행동, 어떻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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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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