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내일(4일) 전체 금융권 협회장과 AI 해킹 사고가 발생한 금융사 대표들을 소집해 긴급 점검회의를 합니다.

애초 금융위는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각 금융사가 자체 점검을 마친 뒤, 다음 주 월요일 결과를 보고받을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캐피탈과 예가람저축은행 등 2금융권까지 해킹 피해가 확산하자 소집을 앞당긴 거로 보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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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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