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3일) 경북 예천군의 소 농장에서 구제역 항원 양성 10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소 98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지난달 3일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의 방역 지역에 포함돼 있어 관리가 이뤄져 왔습니다.
이로써 올해 구제역 발생 건수는 총 14건으로 늘었습니다.
중수본은 현장에 초동 방역팀 등을 파견하고, 예천과 인접한 6개 시군에도 특별 방역 관리를 시행합니다.
또 내일(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우제류 농장과 축산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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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해당 농장은 소 98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지난달 3일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의 방역 지역에 포함돼 있어 관리가 이뤄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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