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 한 달여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20조원 넘게 매도 우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0조 3,05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이 이 기간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로, 각 12조 90억원과 5조 1,860억원을 팔았습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도 지난 2일 기준 SK하이닉스는 49.76%로 3년 4개월 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삼성전자 역시 46.41%까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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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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