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연락처를 물어보는 이른바 '번따(번호 따기)'

예전엔 유흥가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 이었지만 최근엔 교보문고가 번따 핫플(?)로 떠올라

책을 읽는 사람은 지적이고 성실할 것이란 추측에서인데…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고 불편함 호소하는 이용객 생기자

결국 교보문고 측은 '에티켓 지켜달라' 경고문 붙이기도

이런 가운데 새롭게 떠오른 번따 성지가 있다?!

바로 다이소

다이소 화장품을 고르는 사람은 '검소하고 외모 관리를 잘한다'는 논리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짜 별로일 것 같다" "공공예절을 지키자"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호감을 표시할 수는 있지만

때와 장소는 가려야 하지 않을까…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계속 접근할 경우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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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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