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커뮤니티 '보배드림')

최근 SNS에 퍼진 한 장의 사진

수원의 한 대형 쇼핑몰

무빙워크 위에 선 한 남성

그런데 사람들 시선이 꽂힌 곳은 왼쪽 종아리

선명하게 새겨진 '욱일기' 문양의 대형 문신

욱일기 : 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

국내외에서 꾸준히 논란이 돼 왔는데

이번에는 대형 쇼핑몰 한복판을 버젓이 활보한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의 분노의 댓글 이어져

"외국인 아닌가요? 전범기를 문신해서 다닌다고?"

"저건 때려도 무죄 아닌가요"

"어휴 설마 일본인이겠죠"

"알고 했을까"

"저게 뭔지 알고는 있겠죠?"

사실 욱일기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차량에 욱일기 부착한 차량부터 욱일기 티셔츠를 입은 사람

2024년 현충일, 부산의 한 아파트 외벽에 대형 욱일기가 걸렸던 일도

이를 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SNS에 글 게시

"표현의 자유라고 해도 욱일기를 드러내고 다니는 건 잘못"

"국내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면 일본에 명분만 주게 된다"

일침을 가하기도

반복되는 논란에

처벌법 필요·역사 인식 문제 vs 표현의 자유

누리꾼들의 반응도 다양한데

최소한의 염치와 기억은 있어야 표현의 자유도 존재하지 않을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채은(ce10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