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아닌데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한 은행나무 잎이 누렇게 변해버렸습니다. 원인을 찾던 주민들은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하게 됐는데요. 누군가 나무에 구멍을 뚫고 약을 넣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범인으론 은행나무 옆 환기미술관이 지목됐는데요. 왜 이런 일이 발생한 걸까요? '이거진짜예요?'에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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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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