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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무더위에 숨 막히는 방호복...입어 본 기자도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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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PICK] 무더위에 숨 막히는 방호복...입어 본 기자도 '헉헉'
  • 2020-06-13 11:55:55

[PICK] 무더위에 숨 막히는 방호복...입어 본 기자도 '헉헉'

때 이른 불볕더위에 야외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방호복을 입으면 체온이 얼마나 더 올라갈까요?

저희 연합뉴스TV 기자가 방호복을 직접 착용해 봤습니다.

-취재기자 : 신현정
-영상취재 : 진교훈
-영상편집 : 이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