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늘 함께하던 쌍둥이 자매가 각자의 본업에 나서는 날입니다.

언니 없이 홀로 신발 광고 촬영에 나선 동생 레라 씨.

수십 켤레의 신발을 번갈아 신으면서도 끝까지 프로다운 미소를 잃지 않는데요.

같은 시각, 홀로 집에 남은 언니 슈라 씨 역시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광고 영상 편집에 열을 올리는데요.

바쁜 업무를 마치고, 철저한 식단 관리를 위해 건강식 ‘두부그라탱’을 만든 슈라 씨.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 사람.

지친 하루 끝에 돌아올 동생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덜어두고 깜짝 편지를 남깁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자매의 하루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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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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