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6월의 아침, 트로이 씨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위생을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본격적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요.

쿠키와 수제 아이스크림을 층층이 섞어 민트 쿠키 맛 아이스크림을 만든 트로이 씨.

온도 조절이 까다로운 수제 카라멜 소스까지 완성하며 손님 맞을 준비 완료!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트로이 씨의 넉넉한 덤 덕분에 오늘 장사도 기분 좋게 마무리됩니다.

다음 날, 오늘은 특별히 둘째 이안이까지 ‘네 식구’가 첫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데요.

설레는 마음으로 2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곳은 안성에 있는 트로이 씨의 처가입니다.

손주들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할아버지, 할머니에겐 최고의 하루가 펼쳐질 예정!

트로이 씨에게도 쉼터가 되어준 이곳에서 온 가족이 모여 신나는 바비큐 파티를 시작합니다.

미국인 사위가 구운 삼겹살 맛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 사위 바보 장인어른!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 트로이 씨의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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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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