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사랑에 빠진 부부가 있습니다.
한국 생활 2년 차인 러시아인 남편 막심 씨와 아내 임지혜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부부가 되어 한국에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데요.
평일 아침, 막심 씨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서울 신사동으로 긴 출근길에 나섭니다.
마을버스부터 두 번의 지하철 환승까지, 처음엔 낯설었던 출근길도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습니다.
한편 지혜 씨는 취미였던 발레를 사업으로 발전시켜 자신만의 발레복 브랜드를 운영 중인데요.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 여러 연예인에게 알려지면서 사업에도 조금씩 탄력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각자의 일터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면 다시 함께하는 두 사람.
퇴근길 장보기부터 함께 차린 저녁까지,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신혼의 달콤함이 묻어납니다.
알콩달콩한 연상연하 부부의 신혼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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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forsky1004@yna.co.kr)
신지연(ji0117@yna.co.kr)
한국 생활 2년 차인 러시아인 남편 막심 씨와 아내 임지혜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부부가 되어 한국에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데요.
평일 아침, 막심 씨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서울 신사동으로 긴 출근길에 나섭니다.
마을버스부터 두 번의 지하철 환승까지, 처음엔 낯설었던 출근길도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습니다.
한편 지혜 씨는 취미였던 발레를 사업으로 발전시켜 자신만의 발레복 브랜드를 운영 중인데요.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 여러 연예인에게 알려지면서 사업에도 조금씩 탄력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각자의 일터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면 다시 함께하는 두 사람.
퇴근길 장보기부터 함께 차린 저녁까지,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신혼의 달콤함이 묻어납니다.
알콩달콩한 연상연하 부부의 신혼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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