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새로운 전환점 ‘은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은퇴’는

‘일의 끝’이 아닌

‘또 다른 일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정년이 닥쳤지만

연금은 먼 일이기 때문인데요.

갈수록 일할 사람이 줄어드는 초고령사회...

길어진 수명에 고령층 역시

더 오래 일하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노사의 해법은 다른데요.

장기화하는 ‘청년 고용 한파’ 역시

정년 연장 논의의 걸림돌입니다.

변화하는 노동시장, 쟁점은 비단

‘정년 연장’뿐만이 아닌데요.

우리는 언제까지, 어떻게 일해야 할까요?

정년 연장을 둘러싼 핵심 쟁점과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봅니다.

PD 이원광

AD 정수빈

작가 이지혜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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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lw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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