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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에콰도르 육아 대디 세자르의 고군분투기 - 3부

연중기획 하모니

연합뉴스TV [하모니] 에콰도르 육아 대디 세자르의 고군분투기 - 3부
  • 2020-06-07 02:00:09
[하모니] 에콰도르 육아 대디 세자르의 고군분투기 - 3부

에콰도르 전통 음악을 연주하는 뮤지션 세자르 씨.

올해 예정된 공연은 없지만 언젠가 다가올 기회를 위해 미리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는데요.

에콰도르에서 직접 가져온 갖가지 전통 소품을 재정비하는 건 기본, 그동안 갈고 닦았던 노래 실력까지 점검한답니다.

세자르 씨를 위해 세상 하나뿐인 든든한 응원군 가족이 합세했습니다.

남편을 도와 신나게 악기를 연주하는 아내 보름 씨.

어느덧 한국에 산 지 1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는 가족이 있어 세자르 씨는 오늘도 행복하답니다.

에콰도르 육아 대디 세자르 씨의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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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