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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130회 : 티격태격 현실남매의 귀농라이프~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연합뉴스TV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130회 : 티격태격 현실남매의 귀농라이프~
  • 2020-12-28 18:23:51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130회 : 티격태격 현실남매의 귀농라이프~

20대 청춘의 끝자락에 엄마 따라 귀농한 남매가 있다. 누나 박유빈 씨(29세)는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면서 외식사업에 종사하다가 엄마 일을 돕던 중 귀농한지 1년. 동생 박우일 씨(28세)는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조금씩 엄마의 농사일을 돕던 중 농사의 매력을 느끼고 아예 눌러앉은 것이 3년이다.

엄마 김명희 씨는 한식조리기능장으로 가공사업과 강의를 하다가 좋은 재료를 직접 재배해서 음식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에 덜컥 경기도 포천 산자락으로 귀농한지 7년이다.

그렇게 산 속에 모여 함께 농사를 짓게 된 세 사람. 아들 우일 씨는 농사 담당, 딸 유빈 씨는 음식 담당인데. 워낙 부지런한 우일 씨는 누나에게 눈 쌓인 밭에서 할 일을 던져주는, 현실남매 남동생. 유빈 씨는 그런 동생의 장난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어린 아이처럼 시골생활을 즐기는 철없는(?) 누나다. 하지만 각자 맡은 일에서는 프로정신 발휘하며 미래 계획과 목표도 뚜렷한 청년농부들인데.

고령화되는 농촌에 들어온 20대 청년 남매, 그런데 부지런하고 솜씨도 좋고 인심도 넉넉해서 온동네 유명인사가 돼버린 두 사람. 유명세에 걸맞게 좋은 농산물을 재배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고 나아가 6차산업까지 도전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다시 시간을 돌린다해도 귀농할 거라는 두 사람, 아직도 티격태격하는 현실남매지만 같은 꿈을 가지고 함께 걸어가는 남매의 우애와 귀농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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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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