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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포그바 결승골' 맨유, 하루 만에 다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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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해외축구] '포그바 결승골' 맨유, 하루 만에 다시 선두
  • 2021-01-21 18:56:21
[해외축구] '포그바 결승골' 맨유, 하루 만에 다시 선두

[앵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루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되찾았습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최강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앞세워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해외 축구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맨유 페르난데스가 올린 크로스를 골키퍼가 쳐내자 카바니가 달려들어 왼발로 마무리합니다.

0-1로 끌려가던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한 맨유는 후반 20분 포그바의 골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포그바는 수비 숲 사이로 강력한 중거리 슛을 날려 골대 구석에 꽂아 넣었습니다.

풀럼에 2-1로 역전승한 맨유는 리그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레스터시티에 내줬던 프리미어리그 선두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습니다.

<군나르 솔사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포그바는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매우 좋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의 재능을 알고 있고 오늘 중원에서 활용한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선수 다수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12일 만에 경기에 나선 애스턴 빌라를 맞아 맨체스터 시티가 선제골에 성공했습니다.

후반 34분 상대 수비수의 볼을 가로챈 로드리의 침투 패스를실바가 왼발슛으로 연결했습니다.

딘 스미스 애스턴 감독은 로드리의 오프사이드를 주장했지만, 심판은 항의하는 스미스 감독에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분위기를 가져온 맨시티는 경기 종료 직전 귄도안의 페널킥골까지 더해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섰습니다.

유벤투스에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을 안긴 것은 호날두였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나폴리 수비수 맞고 골문 앞에 떨어진 공을 호날두가 잡아 왼발로 마무리했습니다.

호날두의 결승 골에 이은 모라타의 쐐기 골로 나폴리를 2대0으로 꺾은 유벤투스는 통산 9번째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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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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