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을 품고 있는 고장, 금산.
금산에 흐르는 금강은 '적벽강'이라고 불리며 붉은빛 기암절벽의 자태를 자랑한다.
한편, 금강은 금산의 향토음식을 탄생시켰다. 바로 민물고기로 끓여내는 '어죽'이다.
특히 금산에서 맛볼 수 있는 어죽에는 지역 특산품인 인삼이 들어가 더욱 특별하다.
이렇듯 눈길이 머무는 뛰어난 풍경을 물론 건강까지 챙기는 별미가 가득한 여행.
에서 금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 붉은빛 기암절벽의 자태, 적벽강
- 인삼과 민물고기의 하모니, 인삼 어죽
- 원효대사가 반한 풍경, 태고사
- 황홀한 명품 일몰, 대둔산 낙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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