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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불혹' 페더러·윌리엄스, 프랑스에서 쓸쓸한 퇴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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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해외스포츠] '불혹' 페더러·윌리엄스, 프랑스에서 쓸쓸한 퇴장 外
  • 2021-06-07 18:52:24
[해외스포츠] '불혹' 페더러·윌리엄스, 프랑스에서 쓸쓸한 퇴장 外

[앵커]

올해 불혹인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가 프랑스오픈 16강에서 짐을 쌌습니다.

김하성은 사흘 만에 안타를 터트렸고 수비에서도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가 엘레나 리바키나의 포핸드 스트로크에 반응조차 하지 못하고 점수를 잃고 맙니다.

리바키나의 서브를 백핸드로 애써 받아보지만, 공이 그대로 라인 밖으로 나가면서 세트 점수 0대 2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자신보다 18살 어린 선수에게 패한 윌리엄스는 프랑스오픈을 16강에서 마감했습니다.

<세리나 윌리엄스 / 미국> "이번이 마지막 프랑스오픈 출전이라는 생각은 안 해요. 다른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런 생각은 아직 전혀 없습니다."

윌리엄스와 동갑내기인 로저 페더러도 1년 4개월 만에 나선 메이저 대회를 부상 때문에 마감했습니다.

페더러는 권순우를 32강에서 꺾고 올라온 마테오 베레티니와의 16강전을 앞두고 무릎 상태를 이유로 기권을 선언했습니다.

1981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인데다가 작년 1월 호주오픈이 끝난 뒤 두 번이나 무릎 수술을 받아 이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때입니다.

페더러는 28일 개막하는 윔블던에서 통산 21번째 메이저 우승에 다시 도전합니다.

내야 땅볼을 정확하게 2루에 송구해 더블 플레이를 만들어낸 샌디에이고 3루수 김하성.

4회 1사 1, 2루 기회에서는 우전 안타를 터트렸지만, 2루 주자가 홈에 들어오지 못해 타점을 더하지는 못했습니다.

3타수 1안타를 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2할 3리로 올랐고, 팀은 2대 6으로 졌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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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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