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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하든 없어도 이 정도…우승후보 브루클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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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해외스포츠] 하든 없어도 이 정도…우승후보 브루클린 外
  • 2021-06-08 18:18:00
[해외스포츠] 하든 없어도 이 정도…우승후보 브루클린 外

[앵커]

미국프로농구 브루클린이 제임스 하든의 부상 공백을 딛고 밀워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대승을 거뒀습니다.

남자 테니스 1위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 16강전에서 화장실 휴식 덕분에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듀랜트의 춤을 추는 듯한 화려한 드리블에 이은 돌파,

밀워키의 괴인 아데토쿤보가 필사적으로 쫓아가 보지만 멋진 더블클러치로 마무리합니다.

3점 라인 뒤에서 던진 외곽포도 여지없이 림에 꽂히며,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 하든의 빈 자리를 완벽히 지웠습니다.

왕년의 덩크왕 그리핀까지 슬램덩크를 터트린 브루클린은 밀워키에 125대 86 대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연승을 달렸습니다.

듀랜트가 32점, 어빙이 22점으로 활약하며, 하든이 없어도 강력한 우승후보임을 입증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 76위에 불과한 19살 신예 무세티를 상대로 어이없는 실수가 속출합니다.

2세트까지 내리 패한 뒤 화장실 휴식을 신청한 조코비치는 3세트부터 제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무세티를 무섭게 몰아붙인 조코비치는 기권승으로 8강에 올랐습니다.

<노바크 조코비치 / 테니스 선수> "2세트까지 지고 옷을 갈아 입으러 나갔다 온 뒤 기분이 달라졌어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된 것 같았습니다."

'디펜딩챔피언' 나달은 3대 0 완승으로 8강에 진출하며, 조코비치와의 4강전 빅매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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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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