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앞으로 다가온 탄소중립 목표!
지금 전세계는 탄소 흡수원 '숲'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산림자원, 하지만 탄소 흡수량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탄소 저장고를 늘리는 방법, 바로 목재를 활용하는 건데요.
'발등의 불'이 된 2050년 탄소중립 과제! 뜨거워진 지구를 식혀줄 숲의 비밀,
지금부터 탄소중립의 해법을 모색해 봅니다.
PD : 이원광
AD : 이한별
작가 : 이지혜 김종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