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시를 지향하는 가평이 조성한 음악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음악역 1939' 공연장과 영화관, 스튜디오, 레지던스 등 다양한 시설과 음악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서 누구나 음악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
청정 가평에서 생산한 버섯을 활용한 소고기 버섯전골과 표고버섯 채수에 각종 채소만 넣어 만든 강된장으로 맛을 낸 비빔밥은 엄마의 집밥처럼 담백하고 순하다.
거대한 피노키오가 환영 인사를 건네는 이탈리아 마을, 토스카나 지역의 전통마을 풍경과 함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은 물론 발명품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수령 80년 이상의 잣나무가 국내 최대로 분포하고 있는 잣향기푸른숲까지 경기도 가평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계속된다.
-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음악역1939
- 이탈리아 마을 피노키오와 다빈치
- 깊고 담백한 소고기 버섯전골
- 순하고 고소한 강된장 비빔밥
- 산림휴양공간, 잣향기푸른숲
(#여행 #가평 #음악역1939 #버섯전골 #강된장비빔밥 #이탈리아마을 #피노키오 #다빈치 #잣향기푸른숲 #산림치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