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호수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관광지, 놀이기구에 올라 낭만을 찾아 떠나보는 여행.
비옥한 땅에서 자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우렁이 요리를 맛보고, 6백여 년의 시간 동안 마을 지켜온 성벽을 따라 걸어보고, 푸른 바다 위 우뚝 솟아 있는 두 개의 섬을 여행해 볼 수 있는 충남 당진으로 떠난다.
- 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운 놀이기구가 가득한 삽교호관광지
- 마을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유서 깊은 성벽, 면천읍성
- 폐교였던 건물에서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아미미술관
- 입맛을 돋우는 쫄깃하고 담백한 우렁이 요리
- 기억해야 할 역사와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두 개의 섬 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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