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 명절 추석이 돌아왔습니다.
다이애나 씨가 만들 첫 번째 명절 음식은 바로 손이 많이 가는 잡채!
재료 하나하나 손질해가던 그때 등장한 구원투수!
며느리를 돕기 위해 시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며느리인 다이애나 씨를 친딸처럼 아끼신다는 시어머니!
한국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는 다이애나 씨를 위해 시어머니께서 명절 음식 만드는 비법을 알려주신답니다.
고부가 함께 만든 맛있는 음식은 기본~! 신나는 한국의 전통 놀이까지!
미국에서 온 쌍둥이 맘! 다이애나 씨의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하모니 #추석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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