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모니] 미국에서 온 쌍둥이 맘 다이애나 씨의 유쾌한 추석맞이 - 4부

연중기획 하모니

연합뉴스TV [하모니] 미국에서 온 쌍둥이 맘 다이애나 씨의 유쾌한 추석맞이 - 4부
  • 2022-09-17 10:00:04
[하모니] 미국에서 온 쌍둥이 맘 다이애나 씨의 유쾌한 추석맞이 - 4부

남편이 출근한 후 쌍둥이를 돌보는 다이애나 씨.

준이와 민지는 올해 다섯 살이 되면서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유치원 등원 버스에 오르는 활달한 민지와 달리, 낯을 가리는 준이는 아직 적응 기간이 필요해서 엄마와 함께 등원하고 있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를 돌본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죠.

그날 저녁~! 퇴근한 경호 씨가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 향한 곳은 꽃가게!

아내의 생일을 맞아 몰래 예쁜 꽃과 정성이 담긴 편지를 준비한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 경호 씨.

그를 가장 먼저 반기는 건 쌍둥이 남매!

과연 남편의 깜짝 생일 파티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미국에서 온 쌍둥이 맘! 다이애나 씨의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하모니 #추석특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