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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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209 --> 00:00:02.650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목요일 대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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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2.660 --> 00:00:04.789
단어와 기자 회견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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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5.039 --> 00:00:06.260
김건희 여사 의혹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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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6.269 --> 00:00:08.850
여권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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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8.859 --> 00:00:10.439
메시지와 쇄신 책이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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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0.449 --> 00:00:12.329
정치권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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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2.340 --> 00:00:13.939
여의 반응은 어떤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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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3.949 --> 00:00:15.579
취재 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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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5.800 --> 00:00:16.659
정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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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8.979 --> 00:00:21.950
네, 국민의 힘은 우선 환영한다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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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1.959 --> 00:00:23.290
김건희 여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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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3.299 --> 00:00:26.940
명태 균 씨 의혹 등으로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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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7.149 --> 00:00:28.670
이 대국민 소통을 앞당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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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8.680 --> 00:00:31.030
건 적절한 판단이라는 입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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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1.219 --> 00:00:33.520
이 추경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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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3.619 --> 00:00:36.430
어제 대통령 씨를 찾아서 가급적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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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6.439 --> 00:00:38.810
이전에 소통 기회를 일찍 가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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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8.819 --> 00:00:41.979
국정 이해도가 높아질 거라는 건의를 드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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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2.520 --> 00:00:44.669
이 대통령께서 고심 하다가 칠 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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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4.680 --> 00:00:47.479
회견을 최종 결심한 걸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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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7.939 --> 00:00:50.680
이어 여러 상황을 수고하고 국민들께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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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0.689 --> 00:00:53.630
말씀을 충분히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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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4.159 --> 00:00:57.340
여당 내에서도 계파 별로 온도차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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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7.349 --> 00:00:59.279
이 친한 계에서는 한동훈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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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9.290 --> 00:01:01.360
요구한 인적 개편과 김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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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1.369 --> 00:01:02.689
대외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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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2.869 --> 00:01:06.290
특별감찰관 임명 등을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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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6.599 --> 00:01:08.290
이 동시에 자칫 이번 회견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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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8.300 --> 00:01:11.029
역풍이 불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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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269 --> 00:01:14.279
친한 계 김종 최고 위원은 오늘 라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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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4.459 --> 00:01:18.000
이 자화자찬 으로 끝나면 후폭풍이 더 커질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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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8.139 --> 00:01:20.190
진솔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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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0.339 --> 00:01:20.669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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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1.190 --> 00:01:23.459
추 원내 대표를 비롯한 친 윤 계도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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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3.470 --> 00:01:25.620
대통령의 변화와 쇄신 메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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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5.629 --> 00:01:28.050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하는 분위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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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8.360 --> 00:01:30.169
이 한 대표의 요구가 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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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0.180 --> 00:01:32.459
분열과 갈등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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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2.610 --> 00:01:34.400
비판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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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4.720 --> 00:01:37.849
이 친 윤 개로 꼽히는 이철 규 의원은 오늘 라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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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8.019 --> 00:01:39.269
애정 어린 충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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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9.279 --> 00:01:42.559
무조건적인 비판은 결이 다르다며 인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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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2.569 --> 00:01:44.279
자를 압박하는 듯한 정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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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4.290 --> 00:01:46.279
지향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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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6.860 --> 00:01:49.809
민주당은 이번 대국민 담화 와 기자 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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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9.980 --> 00:01:51.900
제대로 된 사과가 나오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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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1.910 --> 00:01:53.970
거라며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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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4.250 --> 00:01:57.129
김민석 최고 의원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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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7.139 --> 00:01:59.089
내각 총 사퇴 수준까지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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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9.099 --> 00:02:01.650
할 텐데 그런 정상적인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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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1.660 --> 00:02:03.370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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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3.699 --> 00:02:06.669
민주당의 한 의원은 연합 뉴스 티 V 와의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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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6.779 --> 00:02:07.849
최소한 김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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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7.860 --> 00:02:11.199
특검은 수용 한다는 입장을 밝혀야 하는데 수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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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1.210 --> 00:02:14.250
하겠냐 며 부종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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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5.789 --> 00:02:15.869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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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5.880 --> 00:02:20.389
야권은 김 여사 특검을 고리로 총 공세를 이어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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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2.619 --> 00:02:22.97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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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2.990 --> 00:02:26.570
민주당은 김 여사 특검 법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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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6.580 --> 00:02:30.070
오늘 법사위 소위에서 특검 법안을 심사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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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0.220 --> 00:02:33.050
오늘 십사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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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3.300 --> 00:02:35.419
또 오늘부터 본회의 날까지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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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5.429 --> 00:02:38.259
수용을 촉구하는 심야 농성 에도 돌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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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8.720 --> 00:02:39.830
이 지난주에 이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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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9.979 --> 00:02:42.570
주말에도 장외 집회를 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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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2.759 --> 00:02:45.059
이 그야말로 총 공세에 나선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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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5.259 --> 00:02:47.509
박찬 대 원내 대표는 아침 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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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7.520 --> 00:02:50.449
윤 대통령 시정 연설 불참 등을 거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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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0.649 --> 00:02:53.539
이 민주 공화국에 어울리지 않는 최악의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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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3.550 --> 00:02:57.169
령 이라며 특검을 반드시 관철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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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7.619 --> 00:02:59.860
이 국민의 힘은 민주당 공세를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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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9.869 --> 00:03:02.699
대표 방탄 용이라고 규정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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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2.889 --> 00:03:05.119
십일월 이 대표의 각종 선고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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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5.130 --> 00:03:07.940
헌정 마비 시키려는 시도 라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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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8.250 --> 00:03:10.539
이 대표를 향해선 재판부의 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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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0.550 --> 00:03:12.529
선고 공판 생중계를 요청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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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2.639 --> 00:03:14.100
연일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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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4.330 --> 00:03:16.759
추경 호 원내 대표는 오늘 판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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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6.770 --> 00:03:20.479
조직적인 반발과 불 복의 여지를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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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0.699 --> 00:03:22.800
생중계로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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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2.809 --> 00:03:25.440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81
00:03:25.580 --> 00:03:27.539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