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0
00:00:02.910 --> 00:00:03.869
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

1
00:00:04.150 --> 00:00:06.070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
00:00:06.070 --> 00:00:07.980
지난 밤 서울의 최저 기온이

3
00:00:08.350 --> 00:00:10.180
이십오 점육 도를 기록하면서

4
00:00:10.180 --> 00:00:12.189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5
00:00:12.739 --> 00:00:15.739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에는 폭염

6
00:00:15.869 --> 00:00:18.270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7
00:00:19.729 --> 00:00:21.700
오늘도 낮 동안 체감 삼십삼

8
00:00:21.700 --> 00:00:23.690
도 안팎의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9
00:00:24.100 --> 00:00:27.000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

10
00:00:27.000 --> 00:00:30.000
오후 한때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11
00:00:31.829 --> 00:00:33.990
이차 소환위를 바꿔달라던 윤석열

12
00:00:33.990 --> 00:00:35.619
전 대통령 측 요청에 대해

13
00:00:35.900 --> 00:00:37.630
내란 특검팀이 내일 오전

14
00:00:37.630 --> 00:00:39.709
아홉시 이차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15
00:00:40.189 --> 00:00:42.220
특검은 이차 통지와 관련해

16
00:00:42.430 --> 00:00:45.750
불응 사유가 납득되지 않으면 형사소송법

17
00:00:45.750 --> 00:00:48.029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18
00:00:49.569 --> 00:00:52.680
이재명 대통령이 여섯 명의 장관 후보자와

19
00:00:52.680 --> 00:00:54.970
대통령실 수석 등의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20
00:00:55.439 --> 00:00:58.259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친명 좌장 정성호

21
00:00:58.259 --> 00:01:00.150
의원을 행정안전부 장관에는

22
00:01:00.150 --> 00:01:02.000
윤호중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23
00:01:04.129 --> 00:01:06.489
서울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흉기 난동이

24
00:01:06.489 --> 00:01:08.370
벌어져 남성 두 명이 다쳤습니다.

25
00:01:08.889 --> 00:01:11.809
가해자로 추정되는 삼십대 남성 A 씨는 범행

26
00:01:11.809 --> 00:01:13.769
직후 인근 건물에서 떨어져

27
00:01:13.769 --> 00:01:15.690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28
00:01:25.330 --> 00:01:26.209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9
00:01:28.360 --> 00:01:31.099
조금 전 들어온 기상 속보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30
00:01:31.610 --> 00:01:33.690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31
00:01:33.690 --> 00:01:35.519
지난 밤 서울의 최저 기온이

32
00:01:36.010 --> 00:01:38.129
이십오점 육도를 기록하면서 올해

33
00:01:38.129 --> 00:01:40.010
첫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34
00:01:40.610 --> 00:01:43.489
열대야는 전날 오후 여섯시부터 최저 기온이

35
00:01:43.489 --> 00:01:45.410
이십오 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입니다.

36
00:01:45.930 --> 00:01:48.410
올해 서울의 첫 열대야에는 지난해보다 팔일

37
00:01:48.410 --> 00:01:52.889
늦었지만 역대 네번째 유월 열대야로 기록됐습니다.

38
00:01:53.169 --> 00:01:54.980
기상청은 덥고 습한 바람이

39
00:01:54.980 --> 00:01:56.870
지속적으로 불어온 가운데 구름이 이불

40
00:01:56.870 --> 00:01:59.589
역할까지 하면서 밤사이 기온이

41
00:01:59.589 --> 00:02:01.809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고 분석했습니다.

42
00:02:02.449 --> 00:02:04.129
장맛비가 소강을 보이면서

43
00:02:04.129 --> 00:02:06.239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44
00:02:06.239 --> 00:02:09.490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45
00:02:09.970 --> 00:02:11.570
자세한 내용은 들어오는 대로

46
00:02:11.570 --> 00:02:13.089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7
00:02:15.770 --> 00:02:19.279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내일 오전에 다시

48
00:02:19.600 --> 00:02:21.100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49
00:02:21.369 --> 00:02:23.309
이차 소환 일정을 다음달 삼일

50
00:02:23.309 --> 00:02:25.250
이후로 잡아달라는 윤 전 대통령

51
00:02:25.250 --> 00:02:27.679
측의 요구를 수용하는 대신 당초

52
00:02:27.679 --> 00:02:29.729
통보일보다 하루 늦춘 건데요.

53
00:02:30.190 --> 00:02:32.160
불응 시 사실상 체포영장을

54
00:02:32.160 --> 00:02:33.809
청구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55
00:02:34.169 --> 00:02:34.970
진기훈 기자입니다.

56
00:02:37.889 --> 00:02:40.160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첫 조사

57
00:02:40.160 --> 00:02:43.399
이후 이틀 만에 출석하라는 특검의 요구에

58
00:02:43.399 --> 00:02:46.600
피의자의 건강과 진행 중인 재판의 방어권

59
00:02:46.600 --> 00:02:50.399
보장을 고려해 촉박하다며 기일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60
00:02:51.160 --> 00:02:52.679
구체적인 일정을 특검과

61
00:02:52.679 --> 00:02:55.520
협의해 성실히 조율하겠다면서 출석

62
00:02:55.520 --> 00:02:58.919
날짜를 칠월 삼일 이후로 조정해 달라고 했습니다.

63
00:02:59.740 --> 00:03:04.130
일차 소환조사 때 박창환 총경이 대면 조사한 걸 두고는

64
00:03:04.500 --> 00:03:07.250
사법경찰관의 신문은 형사소송법에

65
00:03:07.250 --> 00:03:08.779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66
00:03:09.539 --> 00:03:14.009
이에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요구한 칠 월 삼 일 대신

67
00:03:14.300 --> 00:03:15.610
칠 월 일 일 오전

68
00:03:15.610 --> 00:03:18.300
아홉 시에 출석하라고 다시 통보했습니다.

69
00:03:18.860 --> 00:03:20.149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

70
00:03:20.149 --> 00:03:22.610
측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71
00:03:23.619 --> 00:03:25.779
수사에 대한 결정은 수사 주체가 하는

72
00:03:25.779 --> 00:03:28.279
거라며 이 차 소환 조사는 윤

73
00:03:28.279 --> 00:03:30.580
전 대통령 측 의견과 수사 일정

74
00:03:30.580 --> 00:03:32.940
등을 고려해 통지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75
00:03:33.619 --> 00:03:35.839
박 총경의 대면 조사 역시

76
00:03:35.839 --> 00:03:38.580
특검법에 따라 적법한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77
00:03:39.479 --> 00:03:40.509
변호인단이

78
00:03:40.639 --> 00:03:44.110
마치 가해자가 피해자를 조사한다는 식의 사실과

79
00:03:44.110 --> 00:03:46.720
다른 주장들을 유포하고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80
00:03:47.440 --> 00:03:50.630
특검 측은 이런 행위는 특검법상 수사 방해

81
00:03:50.630 --> 00:03:54.160
행위로 볼 수 있다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82
00:03:54.919 --> 00:03:58.039
또 수사 방해 행위를 전담 수사할 경찰관

83
00:03:58.039 --> 00:04:01.639
세 명을 경찰청에 파견 요청했다고도 밝혔습니다.

84
00:04:02.619 --> 00:04:05.130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즉각 수사

85
00:04:05.130 --> 00:04:09.009
과정에서 적법 절차 준수를 요청하는 입장문을 내고

86
00:04:09.300 --> 00:04:11.539
박 총경은 사건의 직접

87
00:04:11.539 --> 00:04:13.779
당사자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88
00:04:14.600 --> 00:04:17.720
이런 가운데 특검 측은 다음 달 일일 조사에

89
00:04:17.720 --> 00:04:21.350
윤 전 대통령 측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하면

90
00:04:21.709 --> 00:04:23.700
형사소송법상 조치를 취할

91
00:04:23.700 --> 00:04:25.320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92
00:04:25.730 --> 00:04:27.200
연합뉴스 tv 진기훈입니다.

93
00:04:29.489 --> 00:04:33.519
경찰은 특검 파견 경찰 박 차관 총경이 윤석열 전

94
00:04:33.519 --> 00:04:35.809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에 관여한

95
00:04:35.809 --> 00:04:37.649
바가 없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96
00:04:38.250 --> 00:04:41.799
경찰청 관계자는 박 총경이 집행한 체포영장은

97
00:04:42.049 --> 00:04:44.000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98
00:04:44.290 --> 00:04:48.290
이광호 경호본부장에 대한 것이라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해

99
00:04:48.290 --> 00:04:50.239
발부된 체포 영장 집행과

100
00:04:50.239 --> 00:04:52.529
박 총경은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101
00:04:53.070 --> 00:04:56.339
이어 박 총경은 윤 전 대통령 체포 당일인 일월

102
00:04:56.339 --> 00:05:00.510
십오일 김 전 차장과 이 전 본부장에 대한 체포 영장을

103
00:05:00.670 --> 00:05:03.929
변호인에게 직접 제시했다며 수사 주체,

104
00:05:04.019 --> 00:05:05.790
관할 법원 등에 대한 논란조차

105
00:05:05.790 --> 00:05:08.309
없었던 적법한 영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06
00:05:08.869 --> 00:05:12.709
윤 전 대통령 측은 체포 영장 집행 방해 혐의 조사를 맡은

107
00:05:12.829 --> 00:05:15.750
박 총경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불법

108
00:05:15.750 --> 00:05:19.309
체포를 지휘한 당사자라며 교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109
00:05:22.339 --> 00:05:26.010
김건희 특별 검사팀이 모레 수사 개시를 앞두고

110
00:05:26.010 --> 00:05:28.700
관계 수사기관으로부터 사건 자료를

111
00:05:28.700 --> 00:05:29.850
모두 넘겨 받았습니다.

112
00:05:30.299 --> 00:05:31.739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

113
00:05:31.739 --> 00:05:33.890
시점은 언제가 될지 주목됩니다.

114
00:05:34.140 --> 00:05:35.029
박혁 기자입니다.

115
00:05:37.760 --> 00:05:39.059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116
00:05:39.059 --> 00:05:41.470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 검사팀은

117
00:05:41.470 --> 00:05:43.720
현판식을 앞둔 마지막 주말 막바지

118
00:05:43.720 --> 00:05:45.070
수사 준비에 속도를 냈습니다.

119
00:05:46.079 --> 00:05:48.309
검찰과 경찰 고위공직자 범죄

120
00:05:48.309 --> 00:05:50.190
수사처 등 관계 기관으로부터

121
00:05:50.190 --> 00:05:51.559
김여사 관련 사건을 모두

122
00:05:51.559 --> 00:05:53.600
넘겨받고 자료 검토에 나섰습니다.

123
00:05:54.480 --> 00:05:56.329
최대 관심은 김여사의 소환 시기.

124
00:05:57.230 --> 00:05:59.230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해 온 명태균

125
00:05:59.230 --> 00:06:01.260
게이트 의혹과 함께 도이치모터스

126
00:06:01.260 --> 00:06:04.420
주가 조작 의혹 등도 상당 부분 수사가 진행된 만큼

127
00:06:04.750 --> 00:06:07.230
김 여사 소환이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128
00:06:08.109 --> 00:06:11.070
특검팀은 다만 김 여사 측과 접촉하지 않았다며

129
00:06:11.070 --> 00:06:13.869
소환 여부와 시기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30
00:06:14.850 --> 00:06:14.880
소통하고

131
00:06:17.040 --> 00:06:19.959
퇴원하시고 나기 검정 없습니다.

132
00:06:21.470 --> 00:06:23.779
김 여사는 최해병 특검팀으로부터 소환

133
00:06:23.779 --> 00:06:25.429
통보를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134
00:06:26.420 --> 00:06:28.720
앞서 김 여사는 임성근 전 해병대

135
00:06:28.720 --> 00:06:30.260
일사단장의 구명 로비에

136
00:06:30.260 --> 00:06:32.250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는데

137
00:06:32.559 --> 00:06:35.260
최해병 특검팀도 소환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138
00:06:36.179 --> 00:06:38.260
앞서 김 여사는 우울증 등을 이유로

139
00:06:38.260 --> 00:06:40.859
병원에 입원한 뒤 지난 이십칠일 퇴원했습니다.

140
00:06:41.820 --> 00:06:43.899
김 여사 측은 건강을 이유로 특검의

141
00:06:43.899 --> 00:06:46.700
출석 요구를 거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142
00:06:47.739 --> 00:06:50.380
비공개 소환을 요청한 적도 없다면서 특검에

143
00:06:50.380 --> 00:06:52.230
소환 요청이 오는 경우 일시,

144
00:06:52.339 --> 00:06:54.459
장소 등을 협의에 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145
00:06:55.559 --> 00:06:56.959
김건희 특검에서 수사하는

146
00:06:56.959 --> 00:06:59.670
의혹만 열여섯가지로 광범위한 가운데

147
00:07:00.010 --> 00:07:01.799
특검별로 진행되는 수사 상황에

148
00:07:01.799 --> 00:07:03.640
따라 김 여사에 대한 특검의

149
00:07:03.640 --> 00:07:05.799
대면 조사가 여러 차례 진행될

150
00:07:05.799 --> 00:07:07.119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151
00:07:08.040 --> 00:07:09.679
연합뉴스 tv 박준혁입니다.

152
00:07:12.209 --> 00:07:15.649
이재명 대통령이 내각 인선을 추가 단행했습니다.

153
00:07:16.130 --> 00:07:19.450
법무부 등 여섯 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는데요.

154
00:07:19.929 --> 00:07:22.609
대통령 실 수석급 후속 인선도 이루어졌습니다.

155
00:07:22.769 --> 00:07:23.739
이다현 기자입니다.

156
00:07:26.429 --> 00:07:28.140
이재명 대통령이 여섯개 부처

157
00:07:28.140 --> 00:07:30.149
장관 후보자를 추가로 지명했습니다.

158
00:07:30.790 --> 00:07:32.670
먼저 사법개혁을 담당할 핵심

159
00:07:32.670 --> 00:07:35.239
인선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친명계

160
00:07:35.239 --> 00:07:37.109
좌장으로 불리는 율사 출신

161
00:07:37.109 --> 00:07:39.149
오선 정성호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162
00:07:40.190 --> 00:07:41.630
행안부 장관 후보자로 역시

163
00:07:41.630 --> 00:07:44.190
민주당 오선인 윤호중 의원을 산자부

164
00:07:44.190 --> 00:07:46.269
장관 후보자로는 김정관 부산

165
00:07:46.269 --> 00:07:48.299
애너빌리티 사장을 각각 지명했습니다.

166
00:07:49.109 --> 00:07:51.640
또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는 구윤철

167
00:07:51.640 --> 00:07:53.369
서울대 경제학부 특임 교수,

168
00:07:53.720 --> 00:07:57.000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

169
00:07:57.519 --> 00:07:59.160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170
00:07:59.160 --> 00:08:01.910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지명했는데

171
00:08:02.459 --> 00:08:05.320
대통령실은 이들 모두 국민 추천제를 통해 추천이

172
00:08:05.320 --> 00:08:08.640
다수 접수된 인물들이라고 인선 배경을 소개했습니다.

173
00:08:08.920 --> 00:08:10.660
현 경제위기를 해쳐갈

174
00:08:11.079 --> 00:08:11.809
전문가이다.

175
00:08:12.700 --> 00:08:15.269
강훈식 학생 대표를 하며 총장님의

176
00:08:15.269 --> 00:08:17.480
역량과 인품을 가까이에서 배웠다.

177
00:08:19.510 --> 00:08:20.929
코로나 일구 당시 국민을 안심시키고

178
00:08:21.299 --> 00:08:23.859
방향을 제시했다는 국민들의 다양한

179
00:08:23.859 --> 00:08:25.299
추천 사유가 있었습니다.

180
00:08:26.260 --> 00:08:28.329
이 대통령은 장관급 인사인

181
00:08:28.329 --> 00:08:30.329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장으로

182
00:08:30.540 --> 00:08:32.859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위촉했습니다.

183
00:08:33.739 --> 00:08:36.460
강 비서실장은 김경수 위원장은 평소

184
00:08:36.460 --> 00:08:39.650
균형 발전과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서

185
00:08:39.979 --> 00:08:41.179
관련 공약을 빠르게

186
00:08:41.179 --> 00:08:43.260
현실화시킬 적임자라고 말했습니다.

187
00:08:44.210 --> 00:08:46.679
대통령실 수석급 인사도 추가 단행됐습니다.

188
00:08:47.520 --> 00:08:48.760
차명 대출 등의 의혹으로

189
00:08:48.760 --> 00:08:51.469
사퇴한 오광수 전 민정수석의 후임으로는

190
00:08:51.640 --> 00:08:53.190
봉욱 전 대검 차장이

191
00:08:53.599 --> 00:08:54.909
경청 통합 수석으로는

192
00:08:55.159 --> 00:08:57.320
전성환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193
00:08:57.320 --> 00:08:58.760
비서실장이 임명됐습니다.

194
00:08:59.559 --> 00:09:02.270
이 대통령은 또 송미령 농림부 장관에 이어

195
00:09:02.479 --> 00:09:04.530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오유경

196
00:09:04.530 --> 00:09:06.719
식약처장을 유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97
00:09:07.159 --> 00:09:08.799
연합뉴스 tv 이다현입니다.

198
00:09:11.270 --> 00:09:14.700
이재명 대통령의 내각 인설을 살펴보면 현역

199
00:09:14.700 --> 00:09:17.549
의원들을 대거 지명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200
00:09:17.909 --> 00:09:20.669
동시에 지난 대선 경선에서 경쟁했던

201
00:09:20.669 --> 00:09:23.179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위촉하는가 하면

202
00:09:23.429 --> 00:09:25.309
전 정권 인사를 유임하며

203
00:09:25.309 --> 00:09:27.309
실용주의 면모를 보였다는 평가입니다.

204
00:09:27.590 --> 00:09:28.880
이어서 성승환 기자입니다.

205
00:09:31.820 --> 00:09:34.700
지금까지 발표된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자 등

206
00:09:34.700 --> 00:09:37.099
내각 인선은 모두 열여덟 명입니다.

207
00:09:37.940 --> 00:09:41.539
이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포함해 법무 행안,

208
00:09:41.739 --> 00:09:42.130
여가,

209
00:09:42.140 --> 00:09:42.510
해수,

210
00:09:42.700 --> 00:09:43.210
환경,

211
00:09:43.219 --> 00:09:43.659
국방,

212
00:09:43.729 --> 00:09:44.330
통일 등

213
00:09:44.500 --> 00:09:47.859
모두 여덟 명의 지명자가 현직 국회의원입니다.

214
00:09:48.859 --> 00:09:50.500
대통령실은 현직 의원 숫자에

215
00:09:50.500 --> 00:09:53.179
의미를 두기보다는 당과 대통령실이

216
00:09:53.179 --> 00:09:55.090
하나가 되어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217
00:09:55.090 --> 00:09:57.299
의지로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습니다.

218
00:09:58.169 --> 00:10:00.400
시급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219
00:10:00.400 --> 00:10:02.809
인사 청문과정에서 발목이 잡힐 가능성을

220
00:10:02.809 --> 00:10:05.530
낮추기 위해 이른바 의원 불패를

221
00:10:05.530 --> 00:10:07.130
염두에 둔 것이란 해석입니다.

222
00:10:08.130 --> 00:10:10.039
한미 관세 협상이라든지

223
00:10:10.380 --> 00:10:12.760
또 여러가지 막중한 현안 속에서

224
00:10:13.619 --> 00:10:16.130
인사를 긴급하게 저희가 해야 될 필요성을

225
00:10:16.130 --> 00:10:18.530
충분히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226
00:10:19.130 --> 00:10:21.090
어 혼연일체로 뛰겠다라고

227
00:10:21.090 --> 00:10:22.650
해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8
00:10:23.909 --> 00:10:25.659
송미령 농림부장관에 이어

229
00:10:25.659 --> 00:10:28.260
오유경 식약처장의 위임을 결정하고

230
00:10:28.260 --> 00:10:31.979
지난 대선 경선 경쟁자였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231
00:10:32.289 --> 00:10:34.890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장이 위촉한

232
00:10:34.890 --> 00:10:36.429
것도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233
00:10:37.349 --> 00:10:39.179
강한 통합 의지와 함께 능력

234
00:10:39.179 --> 00:10:41.270
의지의 실용주의 인사원칙을

235
00:10:41.270 --> 00:10:42.719
재확인했다는 평가입니다.

236
00:10:43.729 --> 00:10:45.599
김경수 지방시대 위원장은

237
00:10:48.020 --> 00:10:48.530
평소 균형발전과 지방자치의

238
00:10:48.530 --> 00:10:49.929
중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239
00:10:50.729 --> 00:10:53.359
도지사와 국회의원 경험을 토대로

240
00:10:53.650 --> 00:10:55.239
오국삼특 추진 등

241
00:10:55.679 --> 00:10:56.369
대통령의

242
00:10:56.530 --> 00:10:58.080
균형 발전 전략과

243
00:10:58.489 --> 00:11:02.729
자치분권 공약을 빠르게 현실화시킬 적임자입니다.

244
00:11:04.000 --> 00:11:05.979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이번 추가

245
00:11:05.979 --> 00:11:09.119
인사와 관련해 신속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246
00:11:09.599 --> 00:11:13.030
현역 의원을 통해 국회 인사청문 정국을 빠르게 넘으면서

247
00:11:13.280 --> 00:11:15.330
위기의 경제상황 극복을 위한

248
00:11:15.330 --> 00:11:17.929
속도전에 들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249
00:11:18.640 --> 00:11:19.619
연합뉴스 tv

250
00:11:20.119 --> 00:11:20.690
성소환입니다.

251
00:11:22.659 --> 00:11:25.440
어제 단행된 여섯개 부처 장관 후보자 등

252
00:11:25.440 --> 00:11:29.059
내각 인선 발표에 여야는 엇갈린 입장을 내놨습니다.

253
00:11:29.789 --> 00:11:32.650
민주당 박상혁 수석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254
00:11:32.940 --> 00:11:36.580
일 잘하는 실용정보로 신속하게 국정을 안정시키고

255
00:11:36.580 --> 00:11:40.619
경제성장과 민생 회복을 이끌길 기대한다며 국정 안정을

256
00:11:40.619 --> 00:11:43.419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정책과 현장에 대한

257
00:11:43.419 --> 00:11:46.500
이해가 두루 높은 분들을 모셨다고 평가했습니다.

258
00:11:47.299 --> 00:11:50.450
반면 국민의 힘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259
00:11:50.900 --> 00:11:53.460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정치만 앞세운

260
00:11:53.460 --> 00:11:56.179
장관 인사라며 현직 의원들을 줄줄이

261
00:11:56.179 --> 00:11:59.020
내각에 집어넣는 것은 대한민국을 의원

262
00:11:59.020 --> 00:12:02.020
내각제로 착각한 듯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263
00:12:05.690 --> 00:12:08.809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과 추경 처리를

264
00:12:08.809 --> 00:12:11.650
둘러싸고 여야 대치가 격화하고 있습니다.

265
00:12:11.969 --> 00:12:14.650
민주당은 모두 이번 주 안에 처리하겠다고 못

266
00:12:14.650 --> 00:12:18.010
박았고 국민의 힘은 의회 폭거라며 반발했습니다.

267
00:12:18.330 --> 00:12:19.169
정달 기자입니다.

268
00:12:21.859 --> 00:12:26.140
더불어민주당은 김민석 후보자 검증이 이미 끝났다며

269
00:12:26.140 --> 00:12:28.900
하루 빨리 인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270
00:12:29.260 --> 00:12:31.750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되면서

271
00:12:31.750 --> 00:12:34.809
인준안을 단독으로라도 처리한다는 방침인데

272
00:12:35.210 --> 00:12:37.169
유월 임시 국회 회기가 끝나는

273
00:12:37.169 --> 00:12:39.140
이번 주를 시한으로 못 박았습니다.

274
00:12:39.859 --> 00:12:42.729
국민의 힘을 향해선 김 후보자의 인준을 볼모로

275
00:12:42.729 --> 00:12:45.729
인사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76
00:12:46.340 --> 00:12:49.260
총리 후보자 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277
00:12:49.260 --> 00:12:52.239
김현정의 결정을 마비시키고 있는 행태는

278
00:12:52.719 --> 00:12:53.919
내란을 비호하고

279
00:12:54.289 --> 00:12:56.559
대선 결과를 불복하는 것과

280
00:12:56.750 --> 00:12:57.679
다름 아닙니다.

281
00:12:58.409 --> 00:12:59.969
반면 국민의 힘은 의혹이

282
00:12:59.969 --> 00:13:02.559
해소되기는 커녕 부풀어 올랐다며

283
00:13:02.760 --> 00:13:05.409
당 차원의 국민 청문회를 열고

284
00:13:05.409 --> 00:13:08.849
전문가들과 함께 검증을 이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285
00:13:09.450 --> 00:13:13.039
민주당의 인준 강행은 오만이자 폭거라며 김

286
00:13:13.039 --> 00:13:15.489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287
00:13:16.419 --> 00:13:17.020
무자격,

288
00:13:17.419 --> 00:13:18.000
무도덕,

289
00:13:18.380 --> 00:13:20.190
부적절 총리 후보자의

290
00:13:21.099 --> 00:13:22.140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291
00:13:23.090 --> 00:13:23.760
그것이

292
00:13:24.049 --> 00:13:24.880
국민을 향한

293
00:13:25.159 --> 00:13:26.599
최소한의 책임이며

294
00:13:26.919 --> 00:13:27.799
협치의

295
00:13:28.049 --> 00:13:28.849
출발점입니다.

296
00:13:30.090 --> 00:13:32.929
추경안을 둘러싼 신경전도 격화하고 있습니다.

297
00:13:33.369 --> 00:13:35.250
이번주 국회 예결위 심사가

298
00:13:35.250 --> 00:13:38.929
시작되는데 민주당은 경기 회복에 골든타임을

299
00:13:38.929 --> 00:13:41.239
놓치면 안된다며 역시 임시

300
00:13:41.239 --> 00:13:43.489
국회 내에 처리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301
00:13:44.250 --> 00:13:47.479
반면 포퓰리즘 추경이라 비판하는 국민의 힘은

302
00:13:47.690 --> 00:13:50.700
여당이 심사 일정을 단 하루로 잡고 일방

303
00:13:50.775 --> 00:13:53.135
통보했다고 반발하며 심사

304
00:13:53.135 --> 00:13:54.734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05
00:13:55.775 --> 00:13:58.565
이런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은 늦어도 이번 주

306
00:13:58.565 --> 00:14:00.934
목요일 본회의에서 총리 인준안이

307
00:14:00.934 --> 00:14:02.614
표결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308
00:14:03.294 --> 00:14:07.414
당초 민주당은 삼십일 본회의를 요청했지만 목요일까지

309
00:14:07.414 --> 00:14:09.994
여야 합의를 기다리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310
00:14:10.465 --> 00:14:12.044
연합뉴스 tv 정다예입니다.

311
00:14:14.900 --> 00:14:17.419
더불어민주당이 남은 유월 임시 국회

312
00:14:17.419 --> 00:14:20.250
안에 상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못

313
00:14:20.369 --> 00:14:21.020
박았습니다.

314
00:14:21.380 --> 00:14:23.619
다만 삼법 개정안과 함께 윤석열

315
00:14:23.619 --> 00:14:27.299
정권에서 거부권으로 가로막혔던 방송 삼법과

316
00:14:27.299 --> 00:14:29.460
노란봉투법 등 다른 쟁점 법안

317
00:14:29.460 --> 00:14:31.900
처리는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318
00:14:32.140 --> 00:14:33.049
홍서영 기자입니다.

319
00:14:35.989 --> 00:14:38.309
더불어민주당이 이사의 충실

320
00:14:38.309 --> 00:14:41.190
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321
00:14:41.190 --> 00:14:44.789
상법 개정안을 이번 주 안에 처리할 방침입니다.

322
00:14:45.630 --> 00:14:47.830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323
00:14:47.830 --> 00:14:51.059
상법에 신속한 개정을 약속했던 만큼

324
00:14:51.460 --> 00:14:53.940
유 월 임시 국회가 끝나는 오는

325
00:14:53.940 --> 00:14:56.590
사 일 전까지 마무리 짓겠다는 겁니다.

326
00:14:57.429 --> 00:14:59.760
당론으로 된 내용은 이미 나와있는 거라서

327
00:15:00.150 --> 00:15:02.900
이번 현정 상법은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328
00:15:02.900 --> 00:15:04.469
것이 저희 당의 입장입니다.

329
00:15:05.400 --> 00:15:10.239
기업들이 경영권 침해와 소송 남발 문제를 제기하는 만큼

330
00:15:10.559 --> 00:15:13.940
민주당은 경제 육 단체와 다시 만나

331
00:15:13.940 --> 00:15:16.559
상법 관련 의견을 추가로 들은 뒤

332
00:15:16.929 --> 00:15:20.650
법사위를 열어 개정안 내용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333
00:15:21.489 --> 00:15:25.049
민주당 원내 핵심 관계자는 집중 투표제

334
00:15:25.049 --> 00:15:28.880
의무화나 분리 선출 감사위원 확대의 경우

335
00:15:29.289 --> 00:15:32.690
이미 기업들도 수용 의사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336
00:15:33.469 --> 00:15:35.489
다만 감사 선출 시 최대 주주의

337
00:15:35.489 --> 00:15:40.539
의결권을 삼 퍼센트로 제한하는 삼 퍼센트 룰은

338
00:15:40.869 --> 00:15:44.520
당론에 들어 있지는 않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339
00:15:45.460 --> 00:15:48.609
민주당이 상법을 비롯한 민생법안

340
00:15:48.609 --> 00:15:50.650
처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341
00:15:51.099 --> 00:15:54.700
방송 삼법과 노란봉투법 등 쟁점

342
00:15:54.700 --> 00:15:57.619
법안 처리는 속도 조절에 들어갔습니다.

343
00:15:58.489 --> 00:16:00.469
야당의 반발이 큰 만큼

344
00:16:00.750 --> 00:16:03.789
여야간 논의를 더 거친 뒤 추진해도

345
00:16:03.789 --> 00:16:06.659
늦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346
00:16:07.559 --> 00:16:10.820
방송 삼법이라든지 노란봉투법이라든지 연정

347
00:16:10.820 --> 00:16:12.280
민주당 농업 삼법 있죠?

348
00:16:12.679 --> 00:16:15.200
그거에 대해서는 지금 상임위 차원에서

349
00:16:15.200 --> 00:16:17.210
좀 더 숙기가 좀 필요하다는

350
00:16:17.880 --> 00:16:21.500
민주당은 양국 관리법을 본격 수확기에

351
00:16:21.500 --> 00:16:24.719
들어가기 전까지 처리하겠다는 입장인 가운데,

352
00:16:25.239 --> 00:16:28.340
야당과의 추가 협의가 이루어질지 주목됩니다.

353
00:16:28.989 --> 00:16:30.099
연합뉴스 tv

354
00:16:30.390 --> 00:16:31.309
홍사연입니다.

355
00:16:33.729 --> 00:16:34.929
국민의 힘이 이번 주

356
00:16:34.929 --> 00:16:37.450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합니다.

357
00:16:37.890 --> 00:16:41.169
새 비대위는 전당대회 개최 시기와 선출 방식

358
00:16:41.169 --> 00:16:44.520
등을 중점 논의하는 관리형이 될 전망인데요.

359
00:16:44.729 --> 00:16:47.359
현재로서는 송원석 원내대표가 신임

360
00:16:47.359 --> 00:16:49.849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361
00:16:50.150 --> 00:16:51.039
양소리 기자입니다.

362
00:16:53.909 --> 00:16:56.869
국민의 힘이 전당대회를 치를 때까지 가동할

363
00:16:56.869 --> 00:16:59.349
임시 지도부가 이번 주 출범합니다.

364
00:17:00.030 --> 00:17:03.109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임기가 삼십일로

365
00:17:03.109 --> 00:17:04.719
종료되는 데에 따른 겁니다.

366
00:17:05.469 --> 00:17:07.949
국민의 힘은 칠월 일일 전국위원회를

367
00:17:07.949 --> 00:17:11.098
소집해 새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계획인데

368
00:17:11.469 --> 00:17:14.790
송원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관리형 체제가

369
00:17:14.790 --> 00:17:16.949
들어설 거란 전망에 무게가 실립니다.

370
00:17:17.719 --> 00:17:19.640
비대위원은 원내 중심으로 꾸릴

371
00:17:19.640 --> 00:17:22.140
예정으로 당 관계자는 초선,

372
00:17:22.520 --> 00:17:22.959
재선,

373
00:17:23.199 --> 00:17:24.030
중진 등

374
00:17:24.358 --> 00:17:26.520
선수별로 고르게 구성하는 방안을

375
00:17:26.520 --> 00:17:28.079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376
00:17:28.760 --> 00:17:32.119
새 비대위의 핵심 과제는 전당대회 준비입니다.

377
00:17:32.760 --> 00:17:34.520
팔월 중 차기 지도부 선출을

378
00:17:34.520 --> 00:17:37.390
위한 전당대회 개최가 유력한 가운데

379
00:17:37.839 --> 00:17:41.800
구체적인 일정은 물론 선출 방식을 포함한 지도체제

380
00:17:41.800 --> 00:17:44.800
변경 등도 새 비대위가 결정해야 합니다.

381
00:17:45.819 --> 00:17:48.569
당내에서는 당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382
00:17:48.569 --> 00:17:51.689
선거를 따로 치르는 단일 지도체제와

383
00:17:52.219 --> 00:17:54.760
한 번의 선거로 최다 득표자가 당대표,

384
00:17:55.339 --> 00:17:58.339
차순위 득표자들이 최고위원이 되는 집단

385
00:17:58.339 --> 00:18:00.819
지도체제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386
00:18:01.920 --> 00:18:04.959
친윤계로 불리는 구 주류 세력은 거대

387
00:18:04.959 --> 00:18:08.550
여당에 맞설 집단 지도체제 구축을 주장하는 반면

388
00:18:09.109 --> 00:18:12.910
당권 주자들은 당대표 힘빼기라며 벌써 부정적인

389
00:18:12.910 --> 00:18:16.000
입장을 표명하고 있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390
00:18:16.959 --> 00:18:19.640
송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으면

391
00:18:19.640 --> 00:18:22.079
그간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반대로

392
00:18:22.079 --> 00:18:24.160
속도를 내지 못한 혁신의

393
00:18:24.160 --> 00:18:26.560
발족에도 동력이 생길 전망입니다.

394
00:18:27.439 --> 00:18:30.670
다만 내부에선 혁신위가 허울뿐인 기구로

395
00:18:30.670 --> 00:18:32.780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396
00:18:33.229 --> 00:18:35.540
비대위 차원에서 혁신안을 논의하자는

397
00:18:35.540 --> 00:18:37.630
의견도 분분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398
00:18:38.750 --> 00:18:40.729
새 비대위의 출범으로 당권

399
00:18:40.729 --> 00:18:42.869
경쟁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400
00:18:43.670 --> 00:18:45.109
김문수 전 대선후보,

401
00:18:45.589 --> 00:18:46.089
나경원,

402
00:18:46.109 --> 00:18:47.050
안철수 의원,

403
00:18:47.550 --> 00:18:51.189
한동훈 전 대표 등이 현재 유력주자로 거론됩니다.

404
00:18:51.829 --> 00:18:53.150
연합뉴스 tv 양소희입니다.

405
00:18:55.880 --> 00:18:59.400
경찰청이 행정안전부 산하 경찰국 폐지에

406
00:18:59.400 --> 00:19:01.800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407
00:19:02.160 --> 00:19:06.199
삼년 전 경찰국 설치에 반대했다가 인사 불이익을 받은

408
00:19:06.199 --> 00:19:07.880
이른바 총경 회의 참석자들에

409
00:19:07.880 --> 00:19:10.160
대해선 명예 회복도 약속했습니다.

410
00:19:10.479 --> 00:19:11.329
정호진 기자입니다.

411
00:19:14.310 --> 00:19:16.660
경찰국은 비공식적으로 운영되던

412
00:19:16.660 --> 00:19:18.709
경찰 통제를 탈피하겠다며

413
00:19:18.709 --> 00:19:20.949
지난 윤석열 정부 당시 출범했습니다.

414
00:19:21.959 --> 00:19:22.849
밀실에서.

415
00:19:23.959 --> 00:19:28.670
불법적으로 시위 행정관찰의 통제를 공개된

416
00:19:28.890 --> 00:19:29.869
행안부 안에

417
00:19:30.280 --> 00:19:31.229
경찰국이라는

418
00:19:31.680 --> 00:19:32.709
조직을 통해서

419
00:19:33.000 --> 00:19:34.010
투명하게

420
00:19:34.670 --> 00:19:37.589
하지만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의 독립성이

421
00:19:37.589 --> 00:19:39.979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고,

422
00:19:40.469 --> 00:19:43.270
전국 경찰서장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423
00:19:43.270 --> 00:19:45.510
이른바 총경 회의까지 열렸습니다.

424
00:19:46.489 --> 00:19:47.880
이 갑자기 진행된

425
00:19:49.489 --> 00:19:50.170
행안부의

426
00:19:51.530 --> 00:19:52.719
경찰국 설치가

427
00:19:53.209 --> 00:19:53.640
어떤

428
00:19:54.040 --> 00:19:54.640
법적으로

429
00:19:55.079 --> 00:19:55.969
문제가 있는지.

430
00:19:57.109 --> 00:19:57.859
타당한지.

431
00:19:58.680 --> 00:19:58.689
어

432
00:19:59.750 --> 00:20:02.270
한번 심도있게 논의를 해볼 것이고

433
00:20:03.060 --> 00:20:05.660
경찰의 집단 행동에 정부는 하나회

434
00:20:05.660 --> 00:20:08.489
쿠데타에 준하는 상황이라며 펄쩍 뛰었고

435
00:20:08.819 --> 00:20:10.569
회의 참석자 다수에 대해

436
00:20:10.819 --> 00:20:11.339
정직,

437
00:20:11.739 --> 00:20:15.060
복수 직급 직위 배치 등 인사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438
00:20:16.099 --> 00:20:19.810
삼년이 지난 지금 경찰청은 백팔십도 입장을 바꿔

439
00:20:19.959 --> 00:20:23.060
경찰국 폐지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40
00:20:23.989 --> 00:20:27.939
경찰국은 상위법에 명시적 근거 없이 신설된 조직이며

441
00:20:28.270 --> 00:20:31.500
국가 경찰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치지 않아

442
00:20:31.709 --> 00:20:34.390
절차적 정당성도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443
00:20:35.310 --> 00:20:38.939
또 당시 인사 불이익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444
00:20:39.069 --> 00:20:42.109
총경회의의 명예회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45
00:20:43.000 --> 00:20:44.560
또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446
00:20:44.560 --> 00:20:48.069
위해 헌신한 참석자들의 충정을 존중한다며

447
00:20:48.520 --> 00:20:50.310
성과와 역량 등을 고려해

448
00:20:50.599 --> 00:20:53.359
공정한 인사를 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449
00:20:54.560 --> 00:20:57.569
경찰은 총경회의 관련 내용을 역사적 기록으로 남기는

450
00:20:57.569 --> 00:21:00.560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451
00:21:01.239 --> 00:21:02.959
연합뉴스 tv 정호진입니다.

452
00:21:05.479 --> 00:21:08.98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팔일 종료되는

453
00:21:08.989 --> 00:21:11.400
상고 관세 유예시한을 연장하지

454
00:21:11.400 --> 00:21:13.119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455
00:21:13.319 --> 00:21:16.670
각 나라별로 관세율을 정한 서한을 보내겠다는 건데

456
00:21:16.670 --> 00:21:18.719
트럼프 특유의 변덕스러운 협상

457
00:21:18.719 --> 00:21:20.359
전략일지 고심이 깊습니다.

458
00:21:20.640 --> 00:21:22.550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459
00:21:25.520 --> 00:21:26.869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60
00:21:27.040 --> 00:21:27.949
모든 나라들의

461
00:21:28.270 --> 00:21:31.109
상호 관세율이 명기된 서한을 보낼 계획이며

462
00:21:31.359 --> 00:21:34.319
이 같은 조치가 조만간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463
00:21:35.000 --> 00:21:38.140
상호 관세 유예 시점이 열흘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464
00:21:38.369 --> 00:21:40.839
유예기간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465
00:21:40.839 --> 00:21:42.290
우회적으로 내비친 겁니다.

466
00:21:47.349 --> 00:21:50.645
미국에서 판매를 허용 이십에서 삼십오 퍼센트,

467
00:21:50.935 --> 00:21:52.104
오십 퍼센트 또는 십

468
00:21:52.255 --> 00:21:54.214
퍼센트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69
00:21:55.415 --> 00:21:56.015
오늘도 트럼프

470
00:21:56.824 --> 00:21:56.834
대통령

471
00:21:57.415 --> 00:21:58.444
트럼프 대통령은

472
00:21:58.685 --> 00:22:01.165
이백 개국과 모두 협상할 수는 없다며

473
00:22:01.334 --> 00:22:03.045
곧 보낼 관세서환이

474
00:22:03.214 --> 00:22:05.454
무역 협상의 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75
00:22:06.255 --> 00:22:07.765
미국이 자체적으로 분석한

476
00:22:07.974 --> 00:22:10.525
국가별 무역 불균형 평가에 따라

477
00:22:10.895 --> 00:22:13.915
최대 오십 퍼센트에서 십 퍼센트까지 차등의

478
00:22:14.094 --> 00:22:15.854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미입니다.

479
00:22:16.640 --> 00:22:17.599
트럼프 대통령은

480
00:22:17.890 --> 00:22:20.089
일본과의 무역에서 큰 적자를 보고

481
00:22:20.089 --> 00:22:22.609
있는 이유로 자동차 분야를 들었고,

482
00:22:22.890 --> 00:22:24.729
일본과 한국의 상당한

483
00:22:24.729 --> 00:22:27.040
수준의 자동차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484
00:22:27.410 --> 00:22:29.439
미국 자동차 업체들의 우려를

485
00:22:29.609 --> 00:22:31.569
불식시킬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486
00:22:35.250 --> 00:22:37.819
미국 업체들은 미국에서 차량을 파는 일이

487
00:22:37.819 --> 00:22:40.010
바빠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488
00:22:40.420 --> 00:22:42.130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489
00:22:42.650 --> 00:22:43.989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니다.

490
00:22:49.109 --> 00:22:51.790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에도 예외 없이

491
00:22:51.790 --> 00:22:54.660
거래의 논리를 적용하겠다는 뜻을 밝혀왔지만,

492
00:22:55.150 --> 00:22:56.859
상호 관세 유예 여부에 대해선

493
00:22:57.189 --> 00:22:58.619
여러 차례 말을 바꿔

494
00:22:58.949 --> 00:23:01.060
남은 기간 또 어떤 심경

495
00:23:01.060 --> 00:23:03.829
변화를 일으킬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496
00:23:04.790 --> 00:23:08.109
기본 관세 십 퍼센트에 국가별 차등 관세 십오

497
00:23:08.109 --> 00:23:10.510
퍼센트까지 총 이십오 퍼센트의

498
00:23:10.510 --> 00:23:12.420
상호 관세가 책정된 우리나라는

499
00:23:14.260 --> 00:23:16.300
긴박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미

500
00:23:16.300 --> 00:23:18.069
외교에 총력을 쏟을 계획입니다.

501
00:23:18.680 --> 00:23:21.319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tv 정호윤입니다.

502
00:23:23.560 --> 00:23:26.140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 교섭

503
00:23:26.140 --> 00:23:28.739
본부장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

504
00:23:29.069 --> 00:23:31.099
협상을 가속화하기 위해 어느 정도

505
00:23:31.099 --> 00:23:33.630
신뢰가 형성됐다고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506
00:23:34.209 --> 00:23:37.550
지난 이십이일에서 이십칠일 미 워싱턴 dc 에서 진행된

507
00:23:37.550 --> 00:23:41.569
한미 관세 협의를 마치고 어제 귀국한 여 본부장은

508
00:23:41.689 --> 00:23:44.729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509
00:23:45.290 --> 00:23:47.050
여 본부장은 새 정부가

510
00:23:47.050 --> 00:23:49.880
한미동맹과 경제 협력을 우선순위로

511
00:23:49.880 --> 00:23:52.569
판단한다는 선의를 형성하기 위해

512
00:23:52.569 --> 00:23:54.290
최대한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513
00:23:54.849 --> 00:23:58.329
그러면서도 다른 나라에 비해 협상 진행 속도가 상당히

514
00:23:58.329 --> 00:24:00.609
느렸던 면이 있어서 안심할

515
00:24:00.609 --> 00:24:02.250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516
00:24:02.750 --> 00:24:06.540
알래스카 액화 천연가스 lng 프로젝트에 관련해서는

517
00:24:06.910 --> 00:24:09.430
미국이 굉장히 관심을 보이고 있고

518
00:24:09.430 --> 00:24:12.060
한국이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519
00:24:15.410 --> 00:24:17.040
중국 베이징에서 삼대 삼

520
00:24:17.040 --> 00:24:19.250
로봇 축구대회가 또 열렸습니다.

521
00:24:19.689 --> 00:24:23.280
베이징 내 로봇 기업들의 경쟁 촉지를 노린 건데요.

522
00:24:23.609 --> 00:24:26.329
중국이 이같은 로봇 산업 등 열여덟 개 미래

523
00:24:26.329 --> 00:24:28.050
사업 분야에서 키 플레이어가

524
00:24:28.050 --> 00:24:29.619
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525
00:24:29.849 --> 00:24:31.770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526
00:24:34.800 --> 00:24:37.949
오는 팔월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를 앞두고

527
00:24:37.949 --> 00:24:40.390
베이징에서 열린 삼 대 삼 축구 경기.

528
00:24:41.219 --> 00:24:42.849
중심을 못 잡고 넘어지고

529
00:24:43.219 --> 00:24:44.810
다른 로봇에 걸려 자빠지고

530
00:24:44.810 --> 00:24:47.189
들것에 실려나가는 것도 다반사입니다.

531
00:24:48.050 --> 00:24:50.959
중국 sns 에서는 이런 영상이 부지기수인데

532
00:24:51.439 --> 00:24:52.520
주최 측의 목표는

533
00:24:52.650 --> 00:24:55.089
로봇의 기량 향상과 저변 확대입니다.

534
00:24:55.900 --> 00:24:58.089
로봇 산업을 키우기 위한 건데

535
00:24:58.260 --> 00:24:59.050
베이징에만

536
00:24:59.380 --> 00:25:01.579
사백여 개 로봇 기업이 경쟁 중입니다.

537
00:25:07.010 --> 00:25:08.930
실제 중국이 이같은 미래 산업

538
00:25:08.930 --> 00:25:11.199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539
00:25:11.449 --> 00:25:12.609
전망이 나왔습니다.

540
00:25:13.729 --> 00:25:16.989
맥킨지는 지난 삼월 전자상거래와 자율주행차,

541
00:25:17.250 --> 00:25:17.599
로봇,

542
00:25:17.760 --> 00:25:18.489
드론 택시,

543
00:25:18.739 --> 00:25:19.719
원자력 발전 등

544
00:25:19.920 --> 00:25:22.969
열여덟 개 분야를 미래 핵심 산업으로 꼽았습니다.

545
00:25:23.589 --> 00:25:27.619
맥킨지 중국 대표는 중국이 ai 분야와 우주항공,

546
00:25:28.000 --> 00:25:28.800
바이오는 물론

547
00:25:28.939 --> 00:25:30.819
자율주행차와 드론 택시,

548
00:25:31.089 --> 00:25:31.959
원전 등에서

549
00:25:32.209 --> 00:25:34.569
키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550
00:25:35.640 --> 00:25:38.550
십사억 명 인구를 바탕으로 한 ai 빅 데이터와

551
00:25:38.920 --> 00:25:40.959
소비 확대를 통한 공급망 효율화,

552
00:25:41.479 --> 00:25:43.109
물류와 전자 상거래 혁신도

553
00:25:43.319 --> 00:25:44.270
산업 성장의

554
00:25:44.439 --> 00:25:45.560
밑거름이란 평가입니다.

555
00:25:46.939 --> 00:25:47.050
실제로 코드는

556
00:25:56.910 --> 00:26:00.150
이천사십년 열여덟개의 미래 산업군의 시장 규모는

557
00:26:00.150 --> 00:26:03.229
최대 사십팔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558
00:26:04.030 --> 00:26:05.900
지난해 기준 이들 산업이 차지하는

559
00:26:05.900 --> 00:26:08.380
글로벌 gdp 비중은 사 퍼센트로

560
00:26:08.699 --> 00:26:10.969
이천사십 년에는 십육 퍼센트까지

561
00:26:10.969 --> 00:26:12.319
성장할 것이란 기대 속에

562
00:26:12.810 --> 00:26:14.560
중국은 해당 산업 분야의

563
00:26:14.839 --> 00:26:17.089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564
00:26:17.729 --> 00:26:19.079
베이징에서 한 뉴스 tv

565
00:26:19.329 --> 00:26:19.969
배삼진입니다.

566
00:26:22.650 --> 00:26:26.010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567
00:26:26.010 --> 00:26:29.130
서울에서는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568
00:26:29.369 --> 00:26:32.920
관측 사상 역대 네 번째 유월 열대야로 기록되는데요.

569
00:26:33.189 --> 00:26:35.890
자세한 날씨 상황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570
00:26:36.170 --> 00:26:37.170
김재은 기자

571
00:26:37.609 --> 00:26:37.900
네,

572
00:26:38.030 --> 00:26:40.349
장맛비 대신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573
00:26:40.349 --> 00:26:43.109
서울에서도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574
00:26:43.589 --> 00:26:46.050
열대야는 전날 오후 여섯 시부터 최저

575
00:26:46.050 --> 00:26:48.560
기온이 이십오 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인데요.

576
00:26:48.949 --> 00:26:50.890
이 지난 밤사이 서울의 최저

577
00:26:50.890 --> 00:26:53.310
기온은 이십오 점육 도를 기록했습니다.

578
00:26:53.790 --> 00:26:55.510
올해 서울의 첫 열대야는

579
00:26:55.510 --> 00:26:58.290
지난해보다 팔일 늦었지만 역대 네

580
00:26:58.744 --> 00:27:00.545
유월 열대야로 기록됐습니다.

581
00:27:00.944 --> 00:27:04.574
이 기상청은 덥고 습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온 가운데

582
00:27:04.905 --> 00:27:07.185
구름이 이불 역할을 하면서 밤사이

583
00:27:07.185 --> 00:27:10.305
기온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고 분석했습니다.

584
00:27:10.675 --> 00:27:14.744
이 강릉과 포항 등 동해안은 지연 효과까지 더해져서

585
00:27:14.744 --> 00:27:16.224
최저 기온이 이십칠 도를

586
00:27:16.224 --> 00:27:18.944
넘는 심한 밤더위가 나타났습니다.

587
00:27:19.400 --> 00:27:21.760
이 장맛비가 소강을 보이면서 오늘도

588
00:27:21.760 --> 00:27:23.630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589
00:27:24.020 --> 00:27:26.630
영남과 호남 곳곳에는 폭염 경보,

590
00:27:26.920 --> 00:27:27.989
충청과 강원,

591
00:27:28.079 --> 00:27:31.079
경기 일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592
00:27:31.520 --> 00:27:34.750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잠시 지나겠지만

593
00:27:35.069 --> 00:27:36.760
더위를 꺾지는 못하겠습니다.

594
00:27:37.229 --> 00:27:39.469
당분간 장맛비가 소강을 보이면서

595
00:27:39.640 --> 00:27:41.510
더위의 기세는 더 강해지겠는데요.

596
00:27:41.920 --> 00:27:45.709
이 특히 습도가 높아서 체감하는 더위가 심하겠고

597
00:27:45.839 --> 00:27:48.079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598
00:27:48.599 --> 00:27:51.000
일사병과 열사병 같은 온열 질환

599
00:27:51.000 --> 00:27:53.439
위험이 큰 만큼 한낮에는 무리한

600
00:27:53.439 --> 00:27:56.000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601
00:27:56.000 --> 00:27:58.560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602
00:27:59.079 --> 00:28:01.400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603
00:28:04.189 --> 00:28:07.310
전국적으로 연일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604
00:28:07.510 --> 00:28:09.790
영호남과 제주 일부 지역은

605
00:28:09.790 --> 00:28:12.699
오전부터 폭염 경보가 확대됐는데요.

606
00:28:13.030 --> 00:28:15.949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걸로 예상되는 만큼

607
00:28:15.949 --> 00:28:18.000
건강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에

608
00:28:18.000 --> 00:28:19.430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609
00:28:19.750 --> 00:28:20.540
하준 기자입니다.

610
00:28:23.430 --> 00:28:25.969
밤사이 기온이 이십오점 칠도를 보이며

611
00:28:26.109 --> 00:28:28.260
열대야가 나타났던 충북 청주.

612
00:28:29.069 --> 00:28:30.689
선선한 바람이 부는 틈을 타

613
00:28:30.949 --> 00:28:32.709
시민들이 하천변으로 나왔습니다.

614
00:28:33.589 --> 00:28:36.030
자전거를 타거나 그늘에 앉아 간밤에

615
00:28:36.030 --> 00:28:37.630
더 이루어질지 몸을 달래봅니다.

616
00:28:38.469 --> 00:28:39.579
주말에 쉬는데

617
00:28:43.849 --> 00:28:45.359
집에서 해 뜨기 전에 왔다라고

618
00:28:45.979 --> 00:28:46.400
나왔어요.

619
00:28:47.550 --> 00:28:49.229
아무래도 덥고 습하잖아요.

620
00:28:49.599 --> 00:28:50.060
그러니까 바람도 있고 그늘도 있고 하니까 나와서

621
00:28:57.900 --> 00:28:58.670
이렇게 시원하게 들어가요.

622
00:28:59.229 --> 00:29:02.430
염 발효된 경남 김해의 한 계곡.

623
00:29:03.089 --> 00:29:05.689
시원한 물줄기를 즐기러 온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624
00:29:06.599 --> 00:29:08.869
아이도 어른도 물장구 몇 번이면

625
00:29:09.160 --> 00:29:12.109
땡볕에 잔뜩 찌푸렸던 표정은 금세 풀어집니다.

626
00:29:12.959 --> 00:29:16.640
가족이랑 같이 놓니까 너무 기분이 좋고 스트레스 풀리는

627
00:29:16.750 --> 00:29:19.359
것 같고 앞으로 더 자주 나와야 될 것 같아요.

628
00:29:20.189 --> 00:29:22.479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629
00:29:22.479 --> 00:29:25.119
이어지며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630
00:29:25.880 --> 00:29:28.670
영호남은 오전부터 폭염 경보가 확대됐고

631
00:29:29.040 --> 00:29:30.030
낮 최고 기온이

632
00:29:30.280 --> 00:29:32.180
삼십오 도에서 삼십칠 도를

633
00:29:32.180 --> 00:29:33.750
보이는 곳도 다수 있었습니다.

634
00:29:34.359 --> 00:29:37.390
온열 질환과 식중독 등 건강 관리는 물론

635
00:29:37.839 --> 00:29:40.000
우리놀이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636
00:29:41.250 --> 00:29:43.290
물놀이 전에 몸을 충분히 풀어주고

637
00:29:43.290 --> 00:29:45.880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충분히 적셔

638
00:29:46.329 --> 00:29:48.209
적응 후에 입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39
00:29:49.500 --> 00:29:50.800
기상청은 당분간

640
00:29:51.160 --> 00:29:53.030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641
00:29:53.030 --> 00:29:55.719
온도가 삼십일 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642
00:29:56.290 --> 00:29:57.000
일부 지역엔

643
00:29:57.180 --> 00:29:59.569
열대야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644
00:30:00.290 --> 00:30:01.729
연합뉴스 tv 하준희입니다.

645
00:30:04.250 --> 00:30:07.130
어제 저녁 서울 신림의 한 빌라에서 흉기

646
00:30:07.130 --> 00:30:09.609
난동이 벌어져 두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647
00:30:10.170 --> 00:30:12.930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은 건물에서

648
00:30:12.930 --> 00:30:15.449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는데요.

649
00:30:15.810 --> 00:30:18.849
전남 여수 해상에서는 항해 중이던 선박과

650
00:30:18.849 --> 00:30:21.810
정박 중인 선박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51
00:30:22.189 --> 00:30:24.170
사건 사고 소식 문승욱 기자입니다.

652
00:30:27.180 --> 00:30:29.369
서울 신림동의 한 다세대 주택입니다.

653
00:30:30.140 --> 00:30:31.699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고

654
00:30:31.699 --> 00:30:34.130
인근 바닥에는 응급처치에 사용된

655
00:30:34.130 --> 00:30:36.890
붕대와 식염수 봉투 등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656
00:30:37.660 --> 00:30:39.900
흉기 난동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657
00:30:39.900 --> 00:30:41.949
건 어제 저녁 여덟시 반쯤,

658
00:30:42.660 --> 00:30:43.849
경찰 조사 결과

659
00:30:44.020 --> 00:30:46.849
일면식도 없는 남성이 집 초인종을 누른 뒤

660
00:30:47.180 --> 00:30:50.300
피해자들이 문을 열자 흉기를 휘둘렀고 피해자 두

661
00:30:50.300 --> 00:30:52.859
명은 어깨와 발목 등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662
00:30:53.650 --> 00:30:56.819
피해자들은 인근 편의점으로 달아나 도움을 요청했고,

663
00:30:57.290 --> 00:30:59.050
편의점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664
00:30:59.050 --> 00:31:01.489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665
00:31:02.349 --> 00:31:04.089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건물

666
00:31:04.089 --> 00:31:06.400
인근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667
00:31:06.650 --> 00:31:09.729
삼십대 남성 A 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668
00:31:10.619 --> 00:31:13.180
경찰은 피해자 조사와 현장 감식 등을

669
00:31:13.180 --> 00:31:15.890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670
00:31:17.030 --> 00:31:18.670
선박이 바다 위에 떠 있습니다.

671
00:31:19.329 --> 00:31:21.910
해양경찰이 선박 곳곳을 살펴봅니다.

672
00:31:22.660 --> 00:31:24.500
어제 저녁 여섯시 십분쯤

673
00:31:24.750 --> 00:31:27.670
전남 여수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선박과

674
00:31:27.670 --> 00:31:29.709
정박 중인 선박이 충돌했습니다.

675
00:31:30.530 --> 00:31:32.369
낙포부도 인근을 항해 중이던

676
00:31:32.369 --> 00:31:35.359
한국 국적의 핫코일 운반선에 호가

677
00:31:35.609 --> 00:31:38.849
정박 중이던 lpg 운반선 B 호와 부딪힌 겁니다.

678
00:31:39.729 --> 00:31:42.089
두 선박에는 각각 열한 명과 스물세

679
00:31:42.089 --> 00:31:44.609
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680
00:31:45.449 --> 00:31:46.920
해경은 ao 의 조타기가

681
00:31:46.920 --> 00:31:48.640
고장난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682
00:31:49.520 --> 00:31:52.000
불이 난 차량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683
00:31:52.719 --> 00:31:55.640
옆에 세워진 트럭 한 대도 까맣게 그을렸습니다.

684
00:31:56.250 --> 00:31:58.030
어제 저녁 일곱시 십분쯤

685
00:31:58.229 --> 00:32:01.839
충남 서산시 대산읍의 한 비닐하우스 차고에서 불이

686
00:32:01.839 --> 00:32:04.599
났다가 약 한시간 십분 만에 꺼졌습니다.

687
00:32:05.489 --> 00:32:07.369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688
00:32:07.369 --> 00:32:09.000
차량 두대가 전소했습니다.

689
00:32:09.619 --> 00:32:13.199
소방당국은 두 차량 중 한 곳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690
00:32:13.369 --> 00:32:15.329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691
00:32:16.050 --> 00:32:17.530
연합뉴스 tv 문승욱입니다.

692
00:32:19.650 --> 00:32:22.959
흉악 범죄를 저지른 사형수들이 장기간 복역 중

693
00:32:22.959 --> 00:32:25.930
잇따라 생을 마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694
00:32:26.689 --> 00:32:29.430
어제 법무 등에 따르면 보성 어부 연쇄

695
00:32:29.430 --> 00:32:33.359
살인의 오종근과 밀양 단란주점 살인의 주범 강형성

696
00:32:33.609 --> 00:32:35.219
이 두 미집행 사형수가

697
00:32:35.219 --> 00:32:37.329
지난해 질병 등으로 사망했습니다.

698
00:32:37.969 --> 00:32:41.890
오종군은 이천칠년 전남 보성으로 여행 왔다가 자신의

699
00:32:41.890 --> 00:32:44.369
배에 타게 된 남녀 네 명을 살해했습니다.

700
00:32:45.130 --> 00:32:48.410
강영성은 천구백구십육년 초 경남 밀양시 한

701
00:32:48.410 --> 00:32:51.449
단란 주점에서 상대 폭력 조직원 두 명에게

702
00:32:51.449 --> 00:32:54.729
중상을 입힌 뒤 병원까지 쫓아가 살해했고

703
00:32:54.729 --> 00:32:58.170
출동한 경찰관 등 일곱명에게도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704
00:32:59.010 --> 00:33:02.089
현재 남은 사형 확정자는 모두 쉰일곱 명입니다.

705
00:33:02.609 --> 00:33:05.890
우리나라는 천구백구십칠년 십이월 이후 사형 집행에

706
00:33:05.890 --> 00:33:09.319
나서지 않아 실질적 사형 폐지곡으로 분류됩니다.

707
00:34:05.770 --> 00:34:07.930
심야에 강남 일대에서는 자율주행

708
00:34:07.930 --> 00:34:09.489
택시가 운행 중입니다.

709
00:34:09.850 --> 00:34:13.969
역삼 대치 도곡 삼성동 일대 구간을 달리고 있는데요.

710
00:34:14.370 --> 00:34:18.080
지난해 구월부터 약 팔개월간의 시범 운행을 마치고 지난

711
00:34:18.080 --> 00:34:20.649
십육일부터는 강남구 전역에서 이용할

712
00:34:20.649 --> 00:34:21.530
수 있게 됐습니다.

713
00:34:22.030 --> 00:34:24.000
이 자율주행 택시 어떻게 이용하면

714
00:34:24.000 --> 00:34:26.610
되는지 뉴스 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715
00:34:26.889 --> 00:34:27.918
현지 캐스터.

716
00:34:30.928 --> 00:34:30.938
네,

717
00:34:31.888 --> 00:34:34.509
오늘은 서울시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

718
00:34:34.589 --> 00:34:34.978
제작,

719
00:34:34.989 --> 00:34:38.108
관리하는 김기혁 자율주행 ai 기술

720
00:34:38.108 --> 00:34:40.349
전문 기업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721
00:34:40.908 --> 00:34:41.898
안녕하십니까?

722
00:34:42.978 --> 00:34:43.309
네,

723
00:34:43.388 --> 00:34:45.708
새벽에 강남 일대에서 자율주행

724
00:34:45.708 --> 00:34:47.259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고요.

725
00:34:47.579 --> 00:34:47.589
예,

726
00:34:47.628 --> 00:34:48.138
맞습니다.

727
00:34:49.197 --> 00:34:52.467
밤 열한 시부터 새벽 다섯 시까지 강남역에서

728
00:34:53.120 --> 00:34:55.199
ai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729
00:34:55.719 --> 00:34:57.590
강남 같은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730
00:34:57.830 --> 00:34:59.389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731
00:34:59.750 --> 00:35:01.030
서비스를 진행했던 것은

732
00:35:01.399 --> 00:35:03.000
의미 있는 행보라고 보고 있습니다.

733
00:35:03.479 --> 00:35:03.909
또한

734
00:35:04.159 --> 00:35:05.590
만 명의 시민분들이

735
00:35:06.000 --> 00:35:07.100
한 팔 개월 동안

736
00:35:08.000 --> 00:35:11.070
이 새로운 교통수단인 ai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737
00:35:11.399 --> 00:35:12.159
체험하셨습니다.

738
00:35:13.000 --> 00:35:15.709
강남구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가요?

739
00:35:16.250 --> 00:35:18.159
정확한 지역이 어딘지도 궁금합니다.

740
00:35:19.050 --> 00:35:19.989
일차로는

741
00:35:20.679 --> 00:35:23.229
봉원사로에서 개포로까지 운행을 했었는데

742
00:35:23.679 --> 00:35:24.719
다음 달부터는

743
00:35:25.189 --> 00:35:25.719
압구정,

744
00:35:25.840 --> 00:35:26.389
신사,

745
00:35:26.479 --> 00:35:27.790
청담을 포함하는

746
00:35:27.919 --> 00:35:29.870
압구정로에서 개포로까지

747
00:35:30.120 --> 00:35:32.399
이차로 운행 지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748
00:35:33.250 --> 00:35:35.010
강남 일대 전 구간에서

749
00:35:35.010 --> 00:35:37.179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으로 운영되는

750
00:35:37.439 --> 00:35:37.699
건가요?

751
00:35:38.540 --> 00:35:41.520
아 지금은 세이프티 가드가 탑승하고 있고

752
00:35:41.770 --> 00:35:43.280
사 차로 이상의 도로에서만

753
00:35:43.419 --> 00:35:44.820
자율주행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754
00:35:45.370 --> 00:35:48.120
또한 어린이 보호 구역 및 봉사 구역에서는

755
00:35:48.399 --> 00:35:49.685
세이프티 가드가

756
00:35:49.915 --> 00:35:53.004
수동으로 운전을 전환해서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757
00:35:53.665 --> 00:35:55.735
팔 개월간 시범 운영을 했는데

758
00:35:55.735 --> 00:35:58.625
안전상의 사고도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759
00:35:59.324 --> 00:35:59.915
안전이 가장

760
00:36:00.044 --> 00:36:00.784
중요하잖아요.

761
00:36:00.844 --> 00:36:01.215
맞습니다.

762
00:36:01.864 --> 00:36:04.445
팔 개월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으며

763
00:36:04.764 --> 00:36:05.205
저희

764
00:36:05.925 --> 00:36:07.685
차량에는 슈퍼 컴퓨터가 탑재돼 있어서

765
00:36:07.685 --> 00:36:10.165
강남 같은 도심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766
00:36:10.425 --> 00:36:12.284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767
00:36:12.935 --> 00:36:14.014
기술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768
00:36:14.185 --> 00:36:14.725
또한

769
00:36:15.014 --> 00:36:16.385
매일 새로운 데이터를

770
00:36:17.439 --> 00:36:19.949
확보하고 매일같이 ai 가 학습하여

771
00:36:20.340 --> 00:36:20.850
매일

772
00:36:21.719 --> 00:36:24.820
ai 심야 잘 된 택시의 성능은 향상이 됩니다.

773
00:36:25.669 --> 00:36:28.560
이런 자율주행 택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774
00:36:29.030 --> 00:36:29.260
예.

775
00:36:30.250 --> 00:36:31.530
카카오 택시로

776
00:36:31.739 --> 00:36:34.129
카카오티로 택시를 호출하실 때

777
00:36:34.340 --> 00:36:35.889
출발 및 도착 지역이

778
00:36:36.060 --> 00:36:37.729
ai 심야 자율주행 택시

779
00:36:37.860 --> 00:36:39.449
운행 지역에 포함돼 있으면

780
00:36:39.659 --> 00:36:40.979
서울 자율차가

781
00:36:41.760 --> 00:36:42.729
그 맨 위에 뜹니다.

782
00:36:42.800 --> 00:36:44.399
그래서 서울 자율차를 선택하시면은

783
00:36:45.050 --> 00:36:46.919
서울 자율주행 택시를 ai 의 심야

784
00:36:46.919 --> 00:36:48.889
자율주행 택시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785
00:36:49.969 --> 00:36:53.409
자율주행 택시를 더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승객들이

786
00:36:53.409 --> 00:36:55.419
지켜야 할 예절 그런 게 있을까요?

787
00:36:57.790 --> 00:37:00.669
안전을 위해서 가능하시면은 안- 꼭

788
00:37:00.669 --> 00:37:02.459
안전 배치를 착용해 주시길 바라며

789
00:37:02.989 --> 00:37:05.020
저희는 도로교통공대에서 체험하고

790
00:37:05.500 --> 00:37:06.500
어 캠페인하고 있는

791
00:37:06.800 --> 00:37:09.659
삼공오공 정착에 맞춰서 최고 속도 오십

792
00:37:09.659 --> 00:37:11.590
킬로 이하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793
00:37:13.060 --> 00:37:15.889
마지막으로 업계를 대표해서 하고 싶은

794
00:37:15.889 --> 00:37:17.739
말이 있다면 어떤 말씀이 있을까요?

795
00:37:19.050 --> 00:37:22.090
자율주행 모빌티 기술의 발전과 향상을

796
00:37:22.090 --> 00:37:25.120
위해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시민분들의

797
00:37:25.649 --> 00:37:26.770
관심이 필요로 합니다.

798
00:37:27.090 --> 00:37:30.360
저희는 이런 관심을 갖고서 관심과 기대 속에서

799
00:37:30.590 --> 00:37:32.320
자율주행 기술을 발전시켜서

800
00:37:32.489 --> 00:37:33.840
새로운 모빌티 세상을

801
00:37:34.010 --> 00:37:35.290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802
00:37:35.530 --> 00:37:35.649
네,

803
00:37:35.810 --> 00:37:36.379
기대해 보겠습니다.

804
00:37:36.729 --> 00:37:37.850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805
00:37:38.010 --> 00:37:38.169
예,

806
00:37:38.209 --> 00:37:38.780
고맙습니다.

807
00:37:40.419 --> 00:37:42.379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808
00:37:44.790 --> 00:37:46.949
정부의 초강도 대출 규제로

809
00:37:46.949 --> 00:37:49.219
서울 아파트의 칠십 퍼센트 이상이

810
00:37:49.550 --> 00:37:51.790
대출 축소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811
00:37:52.350 --> 00:37:54.260
부동산 알 일일사에 따르면

812
00:37:54.510 --> 00:37:57.500
주택 담보대출 한도가 육억 원으로 제한되면서

813
00:37:57.830 --> 00:38:00.750
서울 두 스물다섯 개구 가운데 열여덟

814
00:38:00.750 --> 00:38:03.260
개 구에서 대출 가능액이 줄었습니다.

815
00:38:03.750 --> 00:38:05.510
임대 아파트를 제외한 서울

816
00:38:05.510 --> 00:38:08.219
아파트 약 백칠십일만여 가구 중

817
00:38:10.189 --> 00:38:11.469
백이십칠만여 가구 전체의 칠십사

818
00:38:11.469 --> 00:38:13.590
퍼센트가 규제 영향을 받습니다.

819
00:38:14.139 --> 00:38:16.209
서울 아파트 평균 시세가

820
00:38:16.500 --> 00:38:18.850
십사억 육천만 원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821
00:38:19.219 --> 00:38:21.179
주택 담보 대출 비율 ltv

822
00:38:21.179 --> 00:38:23.770
칠십 퍼센트 기준으로 대출 가능액이

823
00:38:24.060 --> 00:38:26.300
평균 사억 이천만 원 줄었습니다.

824
00:38:26.820 --> 00:38:29.500
이에 서울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최소

825
00:38:29.500 --> 00:38:31.570
팔억 육천만 원의 현금이 필요하고

826
00:38:31.879 --> 00:38:34.169
강남구와 서초구 등 고가 지역은

827
00:38:34.610 --> 00:38:37.889
이십오억에서 이십육억 원 이상 현금이 있어야

828
00:38:37.889 --> 00:38:39.860
아파트를 살 수 있게 됐습니다.

829
00:38:42.590 --> 00:38:44.989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 가입자의 월

830
00:38:44.989 --> 00:38:47.600
보험료가 최대 만팔천원 오릅니다.

831
00:38:48.350 --> 00:38:51.379
어제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832
00:38:51.669 --> 00:38:54.429
칠월부터 변경되는 국민연금 보험료 기준

833
00:38:54.429 --> 00:38:55.060
소득 월액

834
00:38:55.060 --> 00:38:58.540
상한은 육백십칠만원에서 육백삼십칠만원으로

835
00:38:58.870 --> 00:39:02.419
하한은 삼십구만 원에서 사십만원으로 인상됩니다.

836
00:39:03.219 --> 00:39:06.090
상한액을 내는 가입자는 보험료가 오십오만

837
00:39:06.090 --> 00:39:08.219
오천삼백 원에서 오십칠만

838
00:39:08.219 --> 00:39:10.649
삼천삼백원으로 만팔천원 오르는데

839
00:39:10.969 --> 00:39:14.340
보험료를 회사와 분담하는 직장 가입자는 인상분의

840
00:39:14.340 --> 00:39:16.500
절반인 구천원을 더 내게 됩니다.

841
00:39:17.340 --> 00:39:19.979
하한액을 내는 가입자는 삼만 오천백원에서

842
00:39:19.979 --> 00:39:22.739
삼만 육천원으로 최대 구백원 오릅니다.

843
00:39:23.459 --> 00:39:25.409
상한액과 하한액 사이에 있는 대다수

844
00:39:25.409 --> 00:39:28.100
가입자는 보험료 변동이 없을 전망입니다.

845
00:39:30.860 --> 00:39:34.290
배달로 음식을 주문할 때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846
00:39:34.290 --> 00:39:37.050
가격이 더 비싸다고 느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847
00:39:37.540 --> 00:39:39.620
실제로 외식 업계에서는 이중

848
00:39:39.620 --> 00:39:41.969
가격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데요.

849
00:39:42.219 --> 00:39:45.040
외식 물가 상승과 함께 소비자와 자영업자

850
00:39:45.040 --> 00:39:47.139
모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851
00:39:47.600 --> 00:39:48.340
김수빈 기자입니다.

852
00:39:51.350 --> 00:39:54.750
매장에서 칠천삼백 원이면 사 먹는 한 햄버거 세트.

853
00:39:55.709 --> 00:39:57.969
배달 앱에서 보니 팔천오백 원으로

854
00:39:57.969 --> 00:39:59.790
천이백 원 더 비쌉니다.

855
00:40:00.889 --> 00:40:03.010
외식 업계에선 이 같은 이른바

856
00:40:03.010 --> 00:40:05.290
배달 가격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857
00:40:06.209 --> 00:40:09.129
특히 치킨은 배달 비중이 팔십 퍼센트까지

858
00:40:09.129 --> 00:40:12.209
달해 사실상 가격 인상이나 다름없습니다.

859
00:40:13.250 --> 00:40:15.489
이처럼 점주들이 배달 가격을 올린

860
00:40:15.489 --> 00:40:17.489
건 높은 수수료 때문입니다.

861
00:40:18.409 --> 00:40:21.189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배달 중개

862
00:40:21.189 --> 00:40:23.500
수수료와 결제 수수료 등을 포함하면

863
00:40:23.729 --> 00:40:26.750
음식값의 삼십 퍼센트로 부담이 과중합니다.

864
00:40:27.669 --> 00:40:31.070
아무리 팔아도 남지가 않으니까 앞으로 이제 배달 총

865
00:40:31.070 --> 00:40:36.100
수수료 같은 것들이 낮아지지 않는 한 이 이중 가격제는

866
00:40:37.300 --> 00:40:38.739
계속 지속될 수밖에 없고,

867
00:40:39.550 --> 00:40:42.649
더군다나 배달 매출 비중이 큰 품목일수록

868
00:40:42.649 --> 00:40:45.310
물가 상승률도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869
00:40:46.360 --> 00:40:50.030
지난 오 년간 외식 물가는 약 이십오 퍼센트 상승했고,

870
00:40:50.399 --> 00:40:50.709
김밥,

871
00:40:50.719 --> 00:40:51.280
햄버거,

872
00:40:51.320 --> 00:40:54.199
떡볶이 등 순으로 가격 오른 폭이 컸습니다.

873
00:40:55.229 --> 00:40:59.149
악화된 영업 환경에 장사를 접는 곳들도 늘었습니다.

874
00:41:00.110 --> 00:41:03.510
올 일 분기 외식업 폐업률은 이점 팔오퍼센트로

875
00:41:03.510 --> 00:41:06.110
최근 육 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876
00:41:07.189 --> 00:41:11.139
배달의 편리함을 누리는 사이 소비자는 더 높은 가격을

877
00:41:11.280 --> 00:41:14.870
자영업자는 더 많은 부담을 안고 있는 현실입니다.

878
00:41:15.949 --> 00:41:17.780
최근 가공식품 상승률은

879
00:41:18.149 --> 00:41:20.860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돌고 있고,

880
00:41:21.590 --> 00:41:25.260
외식 등 일부 서비스 가격도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881
00:41:25.669 --> 00:41:27.389
생활물가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882
00:41:28.399 --> 00:41:32.399
한편 정부는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883
00:41:33.139 --> 00:41:36.669
할당 관세 확대 등 관련 대응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884
00:41:36.879 --> 00:41:38.750
유가나 원자재 가격 등 대외

885
00:41:38.750 --> 00:41:41.280
변수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886
00:41:42.040 --> 00:41:43.639
연합뉴스 tv 김수빈입니다.

887
00:41:45.949 --> 00:41:47.709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888
00:41:47.709 --> 00:41:51.280
오늘 가맹점주와 상생위원회를 출범하고

889
00:41:51.280 --> 00:41:53.110
가맹점주의 배달 비용 부담

890
00:41:53.110 --> 00:41:55.179
완화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891
00:41:55.790 --> 00:41:57.459
외식업계에 따르면 더본

892
00:41:57.830 --> 00:42:00.100
상생위원회는 더본 코리아가

893
00:42:00.389 --> 00:42:02.510
가맹점주와 소통하고 협력하기

894
00:42:02.510 --> 00:42:03.879
위해 구성한 협의체입니다.

895
00:42:04.439 --> 00:42:05.830
외식업계에 따르면 더본

896
00:42:05.830 --> 00:42:08.540
코리아는 상생위원회 첫 회의에서

897
00:42:08.679 --> 00:42:10.879
배달 매출에 대한 로열티 부과 기준

898
00:42:10.879 --> 00:42:13.669
개선과 영업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방안

899
00:42:13.959 --> 00:42:16.719
식자재 가격과 품질 경쟁력 개선을

900
00:42:16.719 --> 00:42:18.719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901
00:42:19.320 --> 00:42:21.909
백 대표는 회의에서 가맹점주와 논의해

902
00:42:22.149 --> 00:42:24.469
로열티 인하 폭과 생생한 안내

903
00:42:24.469 --> 00:42:27.030
시행일정을 구체화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04
00:42:27.679 --> 00:42:30.830
이를 위해 최근 김범석 우한 형제들 대표를 만나

905
00:42:31.159 --> 00:42:33.679
더본 코리아 가맹점주에 배달의 비용

906
00:42:33.679 --> 00:42:36.479
완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07
00:42:48.639 --> 00:42:51.889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908
00:42:51.889 --> 00:42:55.399
한낮에 삼십삼 도 안팎의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909
00:42:55.919 --> 00:42:58.600
오후 한때 곳곳으로 어느 소나기도 내리겠는데요.

910
00:42:58.850 --> 00:43:01.840
자세한 날씨는 기상 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911
00:43:02.270 --> 00:43:03.040
김민지 캐스터.

912
00:43:06.070 --> 00:43:06.310
네,

913
00:43:06.370 --> 00:43:09.020
지금 이 시각 서울 이십육 도 보이고 있습니다.

914
00:43:09.060 --> 00:43:11.899
밤사이 서울의 최저 기온이 이십오 점육 도를

915
00:43:11.899 --> 00:43:15.209
기록하면서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이 됐습니다.

916
00:43:15.659 --> 00:43:17.419
이렇게 밤낮없는 더위에 건강

917
00:43:17.419 --> 00:43:18.979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918
00:43:19.459 --> 00:43:22.419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919
00:43:22.580 --> 00:43:24.300
광주와 대구 등 남부 많은

920
00:43:24.300 --> 00:43:26.379
곳으로는 폭염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921
00:43:26.879 --> 00:43:28.080
오늘도 무덥겠습니다.

922
00:43:28.260 --> 00:43:30.560
서울의 낮 최고 기온 삼십 도가 예상되고요.

923
00:43:30.830 --> 00:43:32.120
광주 삼십사 도,

924
00:43:32.280 --> 00:43:34.310
경주는 삼십육 도까지 오르겠습니다.

925
00:43:34.629 --> 00:43:37.399
습도가 높아서 체감 온도는 더 오르겠습니다.

926
00:43:38.159 --> 00:43:41.139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서 오후

927
00:43:41.139 --> 00:43:43.729
한때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928
00:43:44.120 --> 00:43:46.199
예상되는 지역은 수도권과 강원,

929
00:43:46.320 --> 00:43:47.149
영남이고요.

930
00:43:47.479 --> 00:43:49.399
적게는 오 밀리미터 많게는

931
00:43:49.399 --> 00:43:50.760
이십 밀리미터가 오겠습니다.

932
00:43:51.239 --> 00:43:53.760
곳곳으로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겠습니다.

933
00:43:54.439 --> 00:43:56.274
소나기가 내리지 않도록 더라 도 오늘

934
00:43:56.274 --> 00:43:58.745
중부 지방은 종일 하늘빛이 흐리겠고요.

935
00:43:58.955 --> 00:44:00.784
남부와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936
00:44:01.155 --> 00:44:03.235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정도겠습니다.

937
00:44:03.834 --> 00:44:07.314
따라서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지만 영남 일부

938
00:44:07.314 --> 00:44:10.195
지역은 자외선 지수 위험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939
00:44:10.554 --> 00:44:13.114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940
00:44:13.715 --> 00:44:17.354
내일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에는 비가

941
00:44:17.354 --> 00:44:19.435
그 외 지역에는 소나기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942
00:44:19.635 --> 00:44:21.195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943
00:44:23.159 --> 00:44:23.350
네,

944
00:44:23.360 --> 00:44:24.959
조금 전 들어온 산업 활동

945
00:44:24.959 --> 00:44:26.790
동향 관련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946
00:44:27.239 --> 00:44:30.310
지난달 생산과 투자가 일제히 줄었지만 소비는

947
00:44:30.310 --> 00:44:33.280
보합세를 나타내 트리플 감소는 면했습니다.

948
00:44:33.879 --> 00:44:36.959
오늘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전 산업

949
00:44:36.959 --> 00:44:39.800
생산지수는 백십이점오로 전달보다

950
00:44:39.800 --> 00:44:41.889
일점일 퍼센트 감소했습니다.

951
00:44:42.479 --> 00:44:45.010
광공업 생산이 이점 구 퍼센트 감소했는데

952
00:44:45.010 --> 00:44:49.320
의약품과 금속 가공 등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졌습니다.

953
00:44:50.010 --> 00:44:53.370
재화 소비를 뜻하는 소매 판매지수는 전달과 같았고

954
00:44:53.370 --> 00:44:57.030
설비 투자와 건설투자는 각각 사점 칠 퍼센트,

955
00:44:57.209 --> 00:45:00.409
삼 점 구 퍼센트 줄며 감소 폭이 확대됐는데요.

956
00:45:00.689 --> 00:45:02.360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이어지는

957
00:45:02.360 --> 00:45:04.000
뉴스에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958
00:45:07.310 --> 00:45:08.080
그리고 앞서 전해드리는

959
00:45:08.439 --> 00:45:09.040
와중에

960
00:45:09.489 --> 00:45:13.040
날씨 그래픽이 잘못 나 점 여러분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961
00:45:13.370 --> 00:45:15.290
잠시 후 라이브 투데이 이어집니다.

962
00:45:15.489 --> 00:45:17.810
계속해서 많은 방송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