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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KIA타이거즈 우승 기원 예·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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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광주은행, 'KIA타이거즈 우승 기원 예·적금' 출시
  • 송고시간 2025-01-19 06:00:03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KIA타이거즈의 13번째 우승을 기원하는 'KIA타이거즈 우승 기원 예·적금'을 조기에 출시했습니다.

'KIA타이거즈 우승 기원 예·적금'은 광주은행 대표 스테디셀러 시즌 상품으로, 오는 7월 말까지 판매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KIA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와 광주은행 고병일 은행장이 1호 가입자로 나서며 'V13'을 기원했습니다.

우승 기원 예금은 5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1인 1계좌 가입할 수 있습니다.

KIA타이거즈의 한 해 성적에 따라 최대 연 0.25%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15%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정규 시즌이나 한국시리즈 우승, 포스트 시즌 진출 등에 따라 우대금리가 추가됩니다.

지난해에는 KIA타이거즈가 12번째 한국 시리즈 우승을 거머쥐면서 예·적금 판매액이 3,700억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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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