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대표팀 합류 불발…주세종 대체 발탁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던 알 사드의 정우영이 코로나19 여파로 합류가 불발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정우영이 지난 23일 귀국 당시 탄 비행기의 동승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주간 격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를 뛸 수 없게 된 정우영을 대신할 선수로는 감바 오사카의 주세종이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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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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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뛸 수 없게 된 정우영을 대신할 선수로는 감바 오사카의 주세종이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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