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경희대·외대 유학생 3명 오미크론 확진
코로나19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로 분류됐던 서울대, 경희대, 한국외대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 유학생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실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대학가를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코로나19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로 분류됐던 서울대, 경희대, 한국외대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 유학생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실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대학가를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