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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 '내란 징역 23년' 1심에 항소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한 전 총리 측은 오늘(26일) 오후, 1심 사건을 맡았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구체적인 항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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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관 법정에 선 박성재…"尹 계엄 말렸다"[앵커]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또 다른 국무위원,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첫 형사 재판이 열렸습니다.여전히 박 전 장관은 혐의를 부인했는데요.심리는 계엄은 내란이라며 한덕수 전 총리에게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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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콜비 차관, 새 국방전략 공개 직후 방한…한미동맹 현안 논의<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방한 중인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오늘 한국 외교, 안보 당국자들을 잇따라 만났습니다.한편,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국 요원들이 시민권자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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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시신, 베트남 '각별 예우' 속 운구 절차 진행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현지를 떠나 한국으로 옮겨질 예정인 가운데, 베트남 정부의 각별한 예우 속에 운구 절차가 진행됐습니다.고인의 시신은 현지시간 26일 오후 호찌민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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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 WHO 탈퇴 비판…"다자주의는 국제질서 초석"중국은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를 탈퇴한 것에 대해 "다자주의는 국제질서의 초석이자 대세"라면서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WHO는 글로벌 공중보건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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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당국 개입 가능성에 엔화 강세…닛케이지수는 급락미국과 일본 당국이 과도한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산하면서 엔화 강세가 지속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이 보도했습니다.엔/달러 환율은 지난 23일 외환시장에서 159엔대까지 올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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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5] 경찰 "쿠팡 유출정보 3천만 건"…쿠팡 주장의 1만배 外지금 이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 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1> 경찰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건수는 계정 기준 3천만 건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쿠팡이 앞서 유출 피의자가 3천개의 계정만 저장했다고 밝힌 것과는 크게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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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 사냥하듯 공격하는 드론…중국, 동물 행동 본떠 AI 무기 고도화인공지능(AI) 패권을 놓고 미국과 경쟁 중인 중국이 동물의 행동을 기반으로 AI 무기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25일 보도했습니다.중국의 특허와 정부 조달 입찰, 연구 논문 등을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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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남동생 살해한 탈북민 누나 기소…"보험금 노렸다"보험금을 노리고 남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탈북민 여성이 검찰에 기소됐습니다.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2부는 오늘(26일) 살인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해 8월 29일 오후 부산 기장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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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김가영, 여성체육대상 품었다…'비올림픽' 종목 최초'당구 여제' 김가영 선수가 오늘(26일) 열린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올림픽 종목이 아닌 종목의 선수가 이 상의 대상을 받은 것 김가영이 처음입니다.김가영은 한국 여자 포켓볼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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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황금폰' 확보 관건…수행비서 소환 임박[앵커]신천지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수본이 이만희 총회장의 육성 파일이 담긴 이른바 '황금폰' 존재 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합수본은 황금폰 실사용자인 이 총회장의 수행비서를 조만간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배윤주 기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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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합수본, 신천지 '과천·의왕 위장전입 지령' 확보…수사 확대[앵커]정교유착 합수본은 신천지가 위장전입까지 시도하며 특정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신도들에게 내려진 구체적인 지령도 확보했는데요.합수본 수사가 확대될 전망입니다.이동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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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징계 앞두고 사퇴…"상응 처벌 받겠다"[앵커]강선우 의원 외에 추가 공천헌금 의혹이 제기된 김경 서울시의원이 서울시의원 직을 사퇴했습니다.성실히 조사받고 상응하는 처벌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최지원 기자입니다.[기자]최근 추가 '공천헌금' 의혹이 불거진 김경 서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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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오쿠보역서 '의인' 이수현 25주기 추도식 열려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씨의 25주기 추도식이 오늘(26일) 일본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열렸습니다.이수현씨의 어머니인 신윤찬 씨는 추도식에 참석해 "밀알이 떨어져 썩지 않으면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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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주가조작·2부리그'…코스닥 체질 개선은 숙제[앵커]코스닥지수가 단숨에 1,000선을 넘기며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하지만 시장 구조를 들여다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평가도 나옵니다.테마주가 횡행하고 코스피의 '2부리그'라는 평가도 있었던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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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아침도 강추위, 서쪽 곳곳 눈…동쪽 대기 건조북쪽에서 찬 바람이 내려오고 있습니다.1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도, 지난주에 버금가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내륙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도 서울의 체감 추위는 영하 13도 선으로 떨어지겠습니다.한파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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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연속 100만 명 방문…산천어 축제 인기 비결은?[앵커]우리나라 대표 겨울 축제인 화천 산천어 축제가 또다시 100만 방문객을 달성했습니다.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이 관광객의 신뢰를 얻으며 흥행으로 이어졌습니다.이상현 기자입니다.[기자]거대한 얼음판이 낚싯대를 든 사람들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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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 말에 분노…거가대교서 연인 찌른 20대 징역 3년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거가대교 위에서 흉기로 찌르고 바다로 떨어뜨리려 한 2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부(김영석 부장판사)는 오늘(26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 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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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재구성] "이 정도면 재앙급?"…초강력 눈폭풍에 미국이 멈췄다?!강력한 눈폭풍과 한파가 미국 전역을 강타하면서 대규모 정전 사태,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미 국토안보부는 이번 겨울폭풍이 미국 34개주, 미국인 2억 3,000만명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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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건물서 SUV 추락 '혼비백산'…만취상태 운전[앵커]부산의 한 건물에서 SUV 차량이 추락했습니다.운전자 말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만취 상태였습니다.고휘훈 기자입니다.[기자]나무와 건물에 있는 사이 화단에 차 한 대가 엎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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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연인 상습 폭행…20대 집행유예창원지방법원은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A씨는 지난해 2월부터 3월까지 경남 김해의 주거지 등에서 중증 지적장애를 가진 20대 여자친구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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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딸 구속심사…묵묵부답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딸과 범행을 방조한 사위가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지난 20일 인천 부평구의 자택에서 90대 노모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A 씨는 인천지법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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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하계올림픽 "경제성 입증"…유치전 탄력[앵커]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 비율이 1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또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 찬성 여론도 높았는데요.88 서울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국내에서 하계올림픽을 개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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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신규 원전 2기 건설…민심 따라 '유턴'[앵커]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에서 확정한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인공지능 AI 시대 안정적인 전력 확보를 위해선 원전 건설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섭니다.배진솔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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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상승률 1위 강남구…토지시장도 한강벨트 '후끈'[앵커]지난해 서울의 땅값이 아파트값만큼이나 가파르게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의 두 배 가까운 수준이었는데요.토지 시장에서도 이른바 서울 '한강벨트'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곽준영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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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친한계' 김종혁에 '탈당 권유'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친한계로 분류되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 징계를 의결했습니다.국민의힘 윤리위는 오늘(26일) 7페이지 분량의 결정문을 통해 "김 전 최고위원이 다양한 매체에 출연해 현재의 지도부를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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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000선 돌파…25여년 만에 최고치[앵커]코스닥지수가 4년 5개월 만에 1,000선을 돌파했습니다.장 초반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이후에도 상승 폭을 키워 25여년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김수빈 기자입니다.[기자]코스닥지수가 4년 5개월 만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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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왔어요] 금값 고공행진에 '금테크' 열풍…'금테크 챌린지'까지 등장 外오늘도 DM이 왔습니다.첫 번째 DM 열어보죠!▶ 금값 고공행진에…'금테크' 열풍금값에 이어 은값이 뛰면서 실버바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이번엔 다시 금테크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네요.금값이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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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고 여자화장실 들어가 불법촬영…양주시청 남공무원 구속여장을 한 채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경기 양주시청 남성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양주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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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여행가방' 단초…제주 경유 '마약 유통조직' 덜미[앵커]지난해 10월 제주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로 접수된 노란 여행 가방 하나를 계기로 국제 마약 조직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경찰은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김나영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가을 제주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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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탈세의혹' 차은우 모친 법인 조사 예고탈세 의혹을 받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의 모친이 운영하는 법인에 대한 현장 조사가 예고됐습니다.인천시 강화군은 차 씨의 모친 A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불은면 B 법인에 대해 현장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앞서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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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포트] 오천피 이어 '천스닥'까지…불장 속 과제도코스닥지수가 1,000을 돌파하며 4년 만에 이른바 ‘천스닥’을 회복했습니다.전장보다 7% 넘게 급등한 지수는 1,06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오늘 코스닥 상승을 이끈 건 외국인과 기관이었습니다.이 둘이 합쳐 3조 원 넘게 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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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협박' 유튜버 구제역, BJ 명예훼손 혐의로 실형 추가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상고 중인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인터넷 방송인들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실형을 추가 선고받았습니다.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부장판사는 오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