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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통·직설' 이진관…재판부터 선고까지 '단호'

    [앵커]이진관 부장판사는 1시간 가량 한덕수 전 총리의 유무죄 판단과 양형 이유를 설명하면서 내란의 위법성, 또 국무위원으로서 무책임한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이 부장판사는 재판 주요 국면에서 단호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주목을

  • 내달 尹·국무위원 줄줄이 선고…영향 불가피

    [앵커]한덕수 전 총리의 1심 선고는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선고와 많은 부분이 이어져 있습니다.12·3 계엄은 내란이라는 판단이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인데요.특검의 구형을 뛰어넘는 선고가 내려진

  • '친위쿠데타' 못 박은 재판부…국민 언급하며 울컥

    [앵커]12·3 비상계엄이 과연 내란이냐,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그 질문에 재판부의 판단은 단호했습니다.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한 폭동이었고 권력자에 의해 자행된 친위쿠데타라며 과거 내란보다 더 엄한 처벌이

  • 이 대통령, 민주 신임 원내지도부 만찬…"민생·개혁 과제 처리 앞장서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함께하며 "민생 현안과 각종 개혁 과제를 처리하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21일) 오후 6시 반부터 약 2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진

  •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사고 15년만에 첫 원전 재가동

    일본 도쿄전력이 오늘(21일) 혼슈 중부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가시와자키 원전) 6호기 원자로를 재가동했습니다.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원전 사고를 낸 후쿠시마 제1원전의 운영 주체인 도쿄전력이 원전을 재가동

  • [녹취구성] '내란 중요임무' 한덕수 1심서 징역 23년 선고

    "비상계엄·포고령 국헌 문란 목적…내란 해당""'계엄 반대' 안 하고 요건 갖추도록 해…내란 중요 임무 종사""언론사 단전단수 긴밀 협의…내란 중요 임무 종사 고의 인정""12.3 계엄은 '위로부터의 내란'…'국민의 용기'로 조기

  • [이시각헤드라인] 1월 21일 뉴스투나잇

    ■"12·3 계엄은 내란"…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내란 주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특검 구형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받았습니다.1심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보고, 한 전 총리의 혐의

  • 미국 특사 내일 방러…푸틴과 우크라 문제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가 현지 시간 22일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합니다.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오늘(21일) 현지방송 RBC에 "실제로 그런

  • [날씨] 내일 ‘서울 -14도’ 한파 고비…호남·제주 폭설

    찬 바람의 위력이 강해지면서 추위의 기세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오늘 아침 서울 영하 12.2도, 강원도 철원 영하 19.2도, 경기도 파주는 영하 17.3도까지 뚝 떨어졌는데요.이에 따라 경기와 강원, 충북과 경북에 한

  • 광양 산불에 국가소방동원령…강풍 속 진화 난항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산림·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21일) 오후 3시쯤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번졌습니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와 2단계를 차례로

  • 미 "유럽 보복관세 시 맞대응"…마두로 축출 후 더 강경

    [앵커]미 트럼프 행정부는 '그린란드 관세'에 맞서 유럽 국가들이 '보복 관세'를 언급하자 확전 양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는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압송 작전 성공 이후 더 확고해졌다는

  • 다보스포럼 '트럼프 성토장'…"실수·괴물 될 건가"

    [앵커]그린란드를 놓고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깊어지며 스위스 다보스 포럼은 '트럼프 성토장'이 되고 있습니다.유럽 정상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격하게 비판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김예린 기자입니다.[기자]각국 정상들

  • 세계 최초 ‘AI 기본법’ 시행…‘득’ 될까 ‘독’ 될까

    [앵커]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AI 기술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관리하는 'AI 기본법'이 내일(22일)부터 국내에서 본격 시행됩니다.정부는 산업 진흥과 신뢰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지만, 모호한 기준 탓에 기업들의 발목

  • 블룸버그 "한국, 환율압박으로 올해 대미투자 연기할 것"

    한국 정부가 원화 약세로 올해 미국에 최대 2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것을 미룰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 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외환 시장 상황이 안정될 때

  • 국민 60% 이상 "신규 원전 찬성"…AI 전력 확보 해법되나

    [앵커]우리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신규 원전 건설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원자력발전 확대 기조로 에너지정책이 다시 짜여질지 관심입니다.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지난

  • 미국, 100년 전 덴마크의 그린란드 주권 인정

    그린란드를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토 야욕이 노골화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미 100년 전 그린란드에 대한 덴마크의 주권을 인정했다는 기록이 확인됐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대한 덴마크의 영유권을 뒷받침할 공

  • "코스피 상승은 과열 아닌 정상화"…5,000선 넘을까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코스피 상승 흐름을 두고 과열이나 거품이 아니라, 왜곡됐던 시장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진단했습니다.자본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는 주가조작 등 불공정 거래 근절을 꼽았습니다.김

  • 이 대통령 "이혜훈 문제, 결정 못해…종교 정치개입은 반란 행위"

    [앵커]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불발에 아쉬움을 표했습니다.이 후보자 거취 문제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신천지와 통일교 등의 정교유착 의혹은 반드시 뿌리뽑겠다고도 강조

  • 단식 일주일째 장동혁 건강 악화…보수는 '결집'

    [앵커]일주일 째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건강이 악화돼 앰뷸런스가 국회로 오기도 했는데 병원 이송은 거부했습니다.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장 대표를 찾아 공동 투쟁을 약속했는데, 단식이 보수 결집의 발판이 되고 있단 분석

  • 경찰, 김병기 최측근 소환…강선우-김경 대질 검토

    [앵커]경찰이 공천헌금 등 각종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최측근을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밤샘 조사를 받은 강선우 의원은 김경 서울시의원과의 대질 조사 가능성이 제기되는데요.최지원 기자입니다.[기자]검은 마

  • 소방청 "광양 옥곡면 산불 진화 위해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소방청은 오늘(21일)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오후 8시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인근 지역인 전북과 광주, 경남에서 산불전문진화차 등 25대가 동원되고, 재난회복지원

  • "12·3 비상계엄은 내란"…한덕수 1심 징역 23년

    [앵커]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하면서 가담자들을 무겁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안채원 기자입니다.

  • '친트럼프' 나토 총장, 그린란드 갈등에 '노코멘트'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뤼터 총장은 현지 시간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 내일 더 춥다 '서울 -14도'…호남·제주 많은 눈

    [앵커]연일 매서운 한파가 기승입니다.내일은(22일) 서울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져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도 예상됩니다.김재훈 기자입니다.[기자]두꺼운 점퍼에 목도리, 모자까지 뒤집어썼지만 찬

  • 한국인 946만명 지난해 일본 방문…방일 외국인 중 최다

    지난해 엔화 약세 등으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방일 외국인 중 한국인이 22%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오늘(21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일본을 찾은 외국

  • [이시각헤드라인] 1월 21일 뉴스리뷰

    ■"12·3 계엄은 내란"…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내란 주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특검 구형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받았습니다.1심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보고, 한 전 총리의 혐의

  • [뉴스프라임] 이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외교안보 정책구상 밝혀

    <출연: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대통령이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구상과 각종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는데요.이 시간엔 외교·안보 분야 전략

  • [날씨] 체감 -20℃ 한파 이어져…강추위 속 서해안·제주 대설

    1월 하순에 동장군이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오늘 아침 강원 양구의 체감 기온은 영하 23.8도에 달했습니다.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며 추위가 심했는데요.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는 계속해서 발령 중입니다.이번 한파의 절정은 내일이 되겠습

  • [오늘의 생활경제] 4대 은행 'LTV 담합' 첫 제재…과징금 2,720억원 外

    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1> 4개 시중은행들이 부동산 담보인정비율(LTV) 정보를 교환하고 활용해 공정거래위원회가 2천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이들은 정보 교환의 증거를 없애며 장

  • 이란 외무 "공격당하면 모든 역량 다해 반격할 것"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가능성 시사에 대해 "다시 공격당한다면 지난해 6월 이란이 보여준 자제력과 달리 모든 역량을 다해 반격하겠다"며 미국의 위협에 물러서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구 안보' 꺼냈는데…중국도 막힌 출산 해법

    [앵커]중국은 출산과 결혼을 인구 안보 과제로 격상해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출산율 반등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미래에 대한 불안이 더 크다는 인식 때문인데, 중국의 해법은 있을까요.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기자]

  • 러, 그린란드로 우크라 점령 정당화…"트럼프, 푸틴 되고 싶어해"

    러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 논란을 이용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점령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현지 시간 21일 텔레그램에 "러시아는 '특별군사작전'과

  • [이슈5] 내일 더 춥다 '서울 -14도'…호남·제주 많은 눈 外

    이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 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1> 연일 매서운 한파가 기승입니다.내일은(22일) 서울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져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도 예상됩니다.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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