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별세…"심근경색 추정"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갑작스럽게 별세했습니다.
노 교육감은 오늘(8일) 낮 12시 반쯤, 울산시 남구 한 식당에서 열린 지역 기관장 오찬 모임 도중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로 64살인 노 교육감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울산 첫 진보·여성 교육감이 됐고,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고휘훈 기자 (take5@yna.co.kr)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별세 #심장마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갑작스럽게 별세했습니다.
노 교육감은 오늘(8일) 낮 12시 반쯤, 울산시 남구 한 식당에서 열린 지역 기관장 오찬 모임 도중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로 64살인 노 교육감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울산 첫 진보·여성 교육감이 됐고,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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