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공군 '탑건' 정시형 소령 [공군 제공]


공군 최고의 공중 사격 명사수를 뜻하는 '탑건'에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 조종사가 처음으로 선정됐습니다.

공군은 지난 8∼10월 진행된 공중사격대회에서 제17전투비행단 제151전투비행대대 소속의 F-35A 조종사 정시형 소령이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F-35A가 전 종목에 참가해 다른 기종 전투기와 기량을 겨룬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 소령은 F-35A 조종 331시간을 포함해 총 1,373시간의 비행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입니다.

정 소령은 오늘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탑건 기념명패를 수상했습니다.

공중사격대회 종합 최우수 대대로는 17전투비행단 제151전투비행대대와 제19전투비행단 제162전투비행대대(F-16), 제10전투비행단 제101전투비행대대(F-5)가 선정됐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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